• [통합과학 교과서] 가 탐정 사무소를 찾은 이유는?

    [통합과학 교과서] 가 탐정 사무소를 찾은 이유는?

    어린이과학동아 2019년 17호

    저희에게 주사를 놔주었던 의사 선생님의 모습이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어요. 그분의 신원을 누구도 파악할 수 없었어요.”“그렇다면 누군가 가짜 의사 행세를 한 거로군!” ●통합과학 개념 이해하기 - 독감은 어떻게 예방할까? 독감은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흔히 고열과 두통, 기침, 가래를 ...

  • 세포 15개면 잡아낸다 0.1ng의 과학, DNA

    세포 15개면 잡아낸다 0.1ng의 과학, DNA

    과학동아 2019년 11호

    범인을 특정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 문제는 일명 ‘DNA법’으로 불리는 ‘디엔에이 신원확인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해결됐다. DNA법이란 성범죄, 살인, 조직폭력, 마약 등 강력범죄를 저지른 범죄자의 DNA를 확보해, 과거 미제사건을 해결하고 유사 사건시 신속히 대응해 ...

  • 백골 시체의 조용한 아우성 치아가 알려주는 진실

    백골 시체의 조용한 아우성 치아가 알려주는 진실

    과학동아 2019년 11호

    자국, 수술 시 삽입된 보조 장치나 보형물, 그리고 최근 유행하는 문신까지 여러 증거가 신원 확인에 매우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 한 사건이 영원히 미제로 남지 않으려면, 사소한 증거물이라도 빠뜨리지 말아야 한다. 하찮아 보이는 흔적이 어쩌면 사건의 열쇠일 수도 있다 ...

  • [검시관사건노트] 물속에서 떠오른 억울한 죽음 수중시체

    [검시관사건노트] 물속에서 떠오른 억울한 죽음 수중시체

    과학동아 2019년 10호

    자료화한 대표적인 국가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범죄나 사고현장에서 지문을 채취해 신원을 확인하는 기법이 발전해왔다. 수중시체의 지문채취에는 ‘고온습열처리법’이 사용된다. 고온습열처리법은 지문채취가 어려운 상태의 손가락을 끓는 물에 담가 순간적으로 지문을 팽창시켜 채취하는 ...

  • [에디터노트] 과학에서 머리카락이란

    [에디터노트] 과학에서 머리카락이란

    과학동아 2019년 10호

    때 수사팀이 가장 먼저 확보하기 위해 애쓰는 증거물이 머리카락이다. DNA 분석으로 신원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국내 과학수사 역량은 과학동아 연재기사 ‘검시관의 사건 노트’에서도 잘 드러난다).머리카락 한 올로 알 수 있는 정보는 생각보다 많다. 머리카락 뿌리(모근)에는 핵 DNA가 ...

  • [검시관의 사건노트] 혈흔과 뼈가 말하는 살인사건의 진실

    [검시관의 사건노트] 혈흔과 뼈가 말하는 살인사건의 진실

    과학동아 2019년 06호

    결합조직이다. 법의학적 측면에서는 사망 후 가장 마지막까지 유전자 검사를 할 수 있는, 신원 확인에 중요한 증거물이 된다. 보통 갈비뼈와 가슴뼈를 잇는 연골부위가 유전자 검사에 가장 적합하다. 유전자 검사가 가능한지 확인하기 위해 긴 갈비뼈를 검시하던 중, 일부 갈비뼈의 가장자리 ...

  • 최고가 그림의 비밀, 데이비드 호크니 展

    최고가 그림의 비밀, 데이비드 호크니 展

    수학동아 2019년 06호

    써내는 게 최선의 전략이기 때문입니다. 크리스티 경매에서 호크니 그림 구매자의 신원은 관례대로 공개하지 않았는데요, 그림 구매자가 게임이론에서 최선의 전략인 진실한 평가 가격으로 낙찰 받았기를 바랍니다.  움직이는 초점으로 만든 새로운 공간 경매 이후 전 세계 미술시장은 ...

  • [사랑고민상담소] 25년차 솔로의 소개팅앱 성공전략

    [사랑고민상담소] 25년차 솔로의 소개팅앱 성공전략

    과학동아 2019년 05호

     (※편집자 주. 기사에 등장하는 사연은 실제 제보를 토대로 구성했으며, 제보자의 신원을 보호하기 위해 가명으로 처리했음을 알려드립니다. )  남중, 남고를 거쳐 공대와 군대 ‘테크’를 탔고, 지금은 ‘아싸’인 ‘모쏠’ 복학생입니다. 이런 열악한(?) 환경에서도 여자친구를 만들고는 싶은 ...

  • Part 3. 대안은? 버리지도 말고, 놓치지도 말자!

    Part 3. 대안은? 버리지도 말고, 놓치지도 말자!

    어린이과학동아 2019년 02호

    번호를 통해 동물의 이름과 주인의 정보 등을 알 수 있지요. 이렇게 전자파를 이용해 신원을 확인하는 기술을 ‘전자태그(RFID)’라고 불러요.  칩이 동물을 아프게 하진 않을까요? 칩은 인체에 염증을 일으키지 않는 소재로 코팅이 되어 있어요. 칩을 피부 아래에 있는 피하조직에 심으면, 주변 ...

  • [검시관의 사건 노트] #01 유병언은 언제 사망했나

    [검시관의 사건 노트] #01 유병언은 언제 사망했나

    과학동아 2019년 01호

    곤충도 더 이상 찾지 않는, 부패 후기의 시체였다.   ● 2014. 07. 22  오른손 지문으로 신원 파악 다행히 오른손의 손가락에 지문이 일부 남아 있었다. 수사팀은 이 지문을 이용해 변사자가 유병언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믿을 수가 없었다. 뼛조각 일부를 떼어 내 유전자 분석을 진행했다. 역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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