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표에 나오지 않고 평균과 표준 편차를 반영해 계산된 ‘표준점수’와 이를 기준으로 석차를 내 산출한 ‘백분위’만 성적표에 나온다.은 2012학년도 입시에서 각 대학이 반영한 원점수에 대한 환산 표준 점수다. 50점 만점을 받았을 때, 서울대의 경우 물리와 생물은 70.12점을 받았지만, ...
상세히 기록한다. 교과학습발달상황 과목별 단위수, 원점수/과목평균(표준편차), 석차등급(수강자수)을 쓴다.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는 과목과 관련된 세부능력 및 수행평가, 학습활동 참여도 및 태도가 포함된다. 이외에 대학과목선이수, 방과후학교 교육활동, 자격증 및 인증 취득상황에 기록할 ...
시험 성적이 100점 만점에 60점을 넘지 않으면 학점을 받지 못하고 고등학교처럼 학과별로 석차를 매겨서 학생들을 치열한 경쟁으로 내모는 면이 없지 않다. 반면에 교수 1명이 학생 30명을 4년간 담임처럼 맡아 다른 대학보다 꼼꼼한 학업 및 생활 관리를 해준다.현재 칭화대는 단순한 대학이 아닌 ...
대학별로 성적 차이가 크지 않다. 그만큼 합격자의 성적도 높아 주요 대학의 경우 평균 석차등급 1.5등급 이내에서 합격선이 분포한다. Step1. 수능 최저학력 기준 확인하기 학생부 교과 성적이 수능 모의고사 성적에 비해 상대적으로 뛰어난 학생들이 지원하는 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
수학·과학 내신성적 반영에 대한 문의가 많이 들어온다. 수학·과학 성적의 석차백분율을 산출해 다른 평가요소와 통합적으로 고려해 반영한다는 점 외에는 밝힐 수 없다. 수학·과학 내신성적의 구체적인 당락 기준도 전혀 알 수 없다. 내신성적은 과학고의 교육과정을 제대로 이수할 수 있을지 ...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내신성적을 보는데, 내신성적은 학교별로 편차가 크다. 또 전체 석차만 표시되므로 과목별 성적을 확인할 수 없다. 그래서 최소한의 수학(修學)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중학교 3년을 이수한 수준의 문제를 갖고 수학·과학 종합사고력 평가를 실시했다. 점수가 높다고 합격에 ...
전형은 유지된다. 1단계에서는 여전히 내신 성적만으로 학생들을 선발하기 때문에 석차 순으로 학생들이 지원하는 현상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2단계 서류평가에서 학업능력과 의지, 발전 가능성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교과 점수 1등이 꼭 최종 합격자가 되리란 보장이 ...
모두 학교장 추천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한다(지구과학올림피아드는 전교 석차 5% 이내). 이 과정에서 지필고사 형식의 시험은 없고 과제평가와 면접으로 최종대표를 선발한다. 천문올림피아드는 면접에서 추론 능력과 논리적 표현력을 중심으로 평가하고 실기에서는 소형 망원경을 직접 조작해 ...
학생이 유리합니다. 경시대회나 올림피아드 수상실적이 없다면 중학교 수학성적의 과목석차가 1회 이상 3% 이내이고 수학교사의 추천이 있어야 합니다. 내신성적은 2학년~3학년 1학기까지 반영합니다. 자사고는 일반전형을 기준으로 중학교 내신성적이 상위 6~8%, 특별전형은 3~5%이어야 지원할 수 ...
시작했다.과학영재학교의 지원자격은 뭘까. 과학고의 경우에는 경시대회 입상이나 학교석차가 몇% 이내이어야 한다는 식으로 지원자격이 명확히 규정돼 있다. 그러나 과학영재학교는 이같은 획일적인 지원요건이 없다. 명시된 요건은 다음과 같다.‘중학교 재학생, 졸업생 및 이에 상응하는 자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