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RT3. '알도둑' 오비랍토르의 누명을 벗기다

    PART3. '알도둑' 오비랍토르의 누명을 벗기다

    과학동아 2014년 03호

    발견은 폴란드 연구팀의 ‘싸우는 공룡(fighting dinosaurs)’ 화석이었다. 프로토케라톱스와 벨로키랍토르가 싸우다 죽은 순간이 마치 한 장의 사진처럼 고스란히 남아있었다. 이 화석은 실제 육식공룡과 초식공룡의 치열한 생존의 순간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이렇게 극적인 발견을 기대하며 우리도 ...

  • 공룡박물관 지킴이 ‘젤로시러 사우루스’

    공룡박물관 지킴이 ‘젤로시러 사우루스’

    어린이과학동아 2014년 03호

    시작했다. 공룡의 색깔을 모두 없애 버렸다.“어? 이 일을 어쩌지? 내일 사회를 맡은 벨로키랍토르의 몸 색깔이 모두 사라졌어!”향기로운 개관기념식 뒷정리썰렁홈즈의 활약으로 공룡박물관을 무사히 개관할 수 있었다. 방해를 했던 악당 업새블라도 오늘만큼은 장난치지 않기로 약속했다.“하하, ...

  • 시조새는 공룡이다?

    시조새는 공룡이다?

    과학동아 2011년 09호

    공룡에 더 가깝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그림 참조). 특히 ‘드로마에오사우르류(벨로키랍토르가 속하는 분류군)’와 ‘트로오돈티드류’ 중에서 크기가 작고 깃털 흔적을 지닌 가장 원시적인 종들과 대단히 비슷하다. 드로마에오사우르류와 트로오돈티드류는 모두 갈고리 발톱을 갖춘 수각류 ...

  • 어른을 위한 공룡 책!

    어른을 위한 공룡 책!

    과학동아 2011년 09호

    수준’이 됐다. 20년 전 영화인 ‘쥬라기공원’에 나오는 대표적인 수각류 공룡 벨로키랍토르도 사실은 사람 허벅지 정도 오는 작은 키에 무게가 15kg인 ‘경량급’ 공룡이었다. 주둥이 힘도 강하지 않아 날카로운 앞 발가락을 칼처럼 써서 사냥해야 했다. 무리생활을 했다는 주장도 있지만 증거는 ...

  • 라디오 방송으로 앙가봉데 업숑을 구하라!

    라디오 방송으로 앙가봉데 업숑을 구하라!

    어린이과학동아 2010년 24호

    보자. 참말을 하는 사람이 진짜 물리학자 헤르츠다.정답과 해설1 번호 순서대로 노벨,벨로키랍토르, 르누아르,차이콥스키, 수상스키.2 MERRY CHRISTMAS.3 정답은 3번.진동하는 파동인 전자기파를 발견한 헤르츠의 이름은 진동수의 단위기도 하다.앙가봉데 업숑의 즐거운 여행라디오 방송을 하기 위한 ...

  • 코리아노사우루스와 함께하는 2010공룡 大탐구

    코리아노사우루스와 함께하는 2010공룡 大탐구

    어린이과학동아 2010년 23호

    앞다리 화석에서 깃털이 있었던 오돌도돌한 융기부가 발견된 점이다. 지금까지 깃털은 벨로키랍토르와 같이 새와 진화적으로 가까운 백악기 후기의 작은 수각류 공룡에게서 볼 수 있었다. 그런데 그보다 네 배나 큰 백악기 전기 공룡에서 깃털 구조가 발견된 것! 이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

  • 발자국이 쿵쿵~, 공룡이 깨어났다!

    발자국이 쿵쿵~, 공룡이 깨어났다!

    어린이과학동아 2010년 07호

    걷기 때문에 수각류의 발자국은 모두 뒷발의 발자국이다. 보통 발가락이 3개 찍히지만, 벨로키랍토르 같은 일부 랩터는 2개만 찍힌다. 이번에 발견된 발자국은 길이 12~13㎝, 폭 8~10㎝로, 전체 몸 길이는 3~6m 정도로 추정된다. ▲ 통통하고 커다란 초식 공룡 발자국네 발로 걷는 초식 공룡인 용각류의 ...

  • 사건파일 2 도둑의 발자국

    사건파일 2 도둑의 발자국

    수학동아 2010년 06호

    것이다.수각류로 다리 길이가 50cm 정도에 속도가 빠른 공룡이라면, 내 생각으로 범인은 벨로키랍토르야. 이 공룡은 시속 60km까지 달릴 수 있었다고 해. 작은 몸에 지능이 높아 아주 약삭빠른 놈이지. 하지만 급하게 도망가느라 자신의 발자국이 남는 것은 신경 쓰지 못했나보군. 녀석을 체포하러 가세 ...

  • 화석대소동

    화석대소동

    어린이과학동아 2010년 04호

    특성이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 주지요. ▲진화를 연구할 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 공룡 ‘벨로키랍토르’의 뼈 화석과 시조새, 오늘날의 새 화석을 비교해 보면 뼈의 어느 부분이 같은지를 확인할 수 있어요. 이런 비교 연구를 통해 오늘날의 새가 멸종에서 살아남은 공룡의 후예라는 사실이 ...

  • 공룡 앞발이 새 날개 된 증거 찾았다

    공룡 앞발이 새 날개 된 증거 찾았다

    과학동아 2009년 07호

    가운데 가장 원시 종이다.지금까지 새의 조상으로 알려졌던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와 벨로키랍토르는 분류상 ‘수각아목’(獸脚亞目)에 속하는 두 발로 걷는 육식공룡이다. 수각아목은 앞발의 4, 5번째 발가락이 퇴화하고 1, 2, 3번째 발가락 3개가 남아 있다. 하지만 새의 날개에 있는 뼈는 1, 5번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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