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용어 따라잡기] 적외선, 상피세포

    [과학용어 따라잡기] 적외선, 상피세포

    어린이과학동아 2020년 06호

    필요한 양분을 흡수하기도 한답니다.각자의 위치에서 활약하고 있는 상피세포는 손톱, 발톱, 머리카락처럼 성장을 멈추지 않는 특성이 있어요. 세포분열을 통해 계속 자라나며, 어디에 있냐에 따라 성장 속도도 각기 다르답니다 ...

  • [과학뉴스] 세포 로봇의 등장! ‘제노봇’

    [과학뉴스] 세포 로봇의 등장! ‘제노봇’

    어린이과학동아 2020년 03호

    줄기세포는 어떤 조직으로든 분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그래서 연구팀은 아프리카발톱개구리의 배아에서 줄기세포를 떼어낸 뒤, 피부세포와 심장근육세포로 분화시켜 약 1mm 크기의 로봇을 만들었어요. 이는 슈퍼컴퓨터가 피부세포와 심장세포를 수백 개의 조합으로 디자인하고 원하는 ...

  • 펭수야, 너 진짜 펭귄 맞니? 펭수 vs. 펭귄 전격 분석

    펭수야, 너 진짜 펭귄 맞니? 펭수 vs. 펭귄 전격 분석

    과학동아 2020년 01호

    얼음을 찍으면서 달린다. 다만 눈이 쌓여있는 지역에서는 넓은 표면적을 확보하기 위해 발톱 대신 물갈퀴를 마치 설피(산간 지대에서 눈에 빠지지 않도록 신발 바닥에 대는 넓적한 덧신)처럼 활용한다.  의혹 4. 펭귄이 무성(無性)? 펭수는 성별이 따로 없는 무성(無性)이다. 실제로 펭귄은 ...

  • 해먹 달기 대작전! 사육곰에게 놀이를 선물하다

    해먹 달기 대작전! 사육곰에게 놀이를 선물하다

    어린이과학동아 2019년 22호

    소방호스를 엮어서 해먹을 만들었어요. 소방호스는 질기고 단단해 곰의 무게와 날카로운 발톱과 이빨을 견딜 수 있지요. “자, 그럼 해먹 설치를 시작해 볼까요?”작업할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두 곰을 한 철창으로 옮겼어요. 따로 지내던 곰이 싸우진 않을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두 곰은 서로의 ...

  • [만화뉴스] 물갈퀴의 존재를 결정하는 것은?!

    [만화뉴스] 물갈퀴의 존재를 결정하는 것은?!

    어린이과학동아 2019년 15호

    존재를 결정하는데 산소 농도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발표했어요. 연구팀은 발톱개구리의 올챙이를 산소 농도가 높은 수조에서 키우자 세포사가 일어나며 물갈퀴가 없어지는 것을 확인했지요. 반대로 닭의 발 세포를 산소 농도가 낮은 환경에서 6시간 동안 기르자 세포사가 일어나지 않는 ...

  • [출동!반려동물] 동물 행동 훈련으로 반려견의 마음을 살핀다!

    [출동!반려동물] 동물 행동 훈련으로 반려견의 마음을 살핀다!

    어린이과학동아 2019년 14호

    주고요.”십여 분간 계단에서 버티던 두부는 천천히 계단을 올랐어요. 병원에 도착해 발톱 깎기와 안약 넣기, 귀 청소 등의 훈련을 이어서 했지요. “두부는 자주 저를 따라해요. 졸졸 따라다니는 것뿐만 아니라 제가 하는 행동도 비슷하게 해요. 왜 그런 건가요?”김동건 기자의 질문에 답을 하며 ...

  • [실전!반려동물] 반려새의 건강을 지켜라!

    [실전!반려동물] 반려새의 건강을 지켜라!

    어린이과학동아 2019년 13호

    사포로 싼 횃대를 사용하는 보호자도 있는데, 지나친 자극으로 발바닥만 닳을 수 있지요. 발톱을 자를 때는 혹시 상처가 날 수 있으니 지혈제를 준비해 두세요. 날개보다 피가 덜 나기 때문에 직접 응급처치를 할 수 있거든요. 지혈제가 없다면 옥수수 전분이나 밀가루를 지혈제 대용으로 사용해도 ...

  • [실전!반려동물] 우리 새가 달라졌어요 : 편식 편

    [실전!반려동물] 우리 새가 달라졌어요 : 편식 편

    어린이과학동아 2019년 11호

    있을 거예요. 앉아 쉴 곳이 있어야 하므로 꼭 필요한 것은 맞지만, 잘못하면 횃대로 인해 발톱과 피부가 상할 수 있어요. 플라스틱 재질은 너무 무르고, 나무 횃대라도 지름이 작으면 안 돼요. 단단한 과일 나무의 가지가 가장 적당하답니다.    최영민 수의사. 건국대학교에서 수의학 박사를 ...

  • 50년 만에 첨단 CG로 부활한 거대 타조공룡 데이노케이루스

    50년 만에 첨단 CG로 부활한 거대 타조공룡 데이노케이루스

    과학동아 2019년 11호

    걸어 끌어당기는데 사용했다는 사실이 반전 포인트다. 앞발톱엔 더 길고 구부러진 발톱 껍데기가 씌워져 그 역할에 충실했다. 앞발이 크고 등이 불룩 솟아 있으며 배불뚝이인 데이노케이루스는 한 눈에도 ‘상체 비만’이다. 그래서 평소에 걷거나 서 있을 때는 앞으로 쏠린 무게중심 때문에 상체를 ...

  • 개와 고양이의 눈빛에 '심쿵' · · ·비밀은 눈 근육에 있다

    개와 고양이의 눈빛에 '심쿵' · · ·비밀은 눈 근육에 있다

    과학동아 2019년 09호

    특징이다. 따라서 개와 고양이는 발자국만 보고도 구분할 수 있다. 발가락 자국 위에 발톱자국까지 있으면 개 발자국이고, 그렇지 않으면 고양이 발자국이다. 고양이 발자국의 또 다른 특징은 발자국 수가 적다는 것이다. 앞발이 찍고 지나간 부분을 뒷발이 정확히 밟기 때문이다. 소음을 최소화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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