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 8회 두물머리에서 만난 사람들

    [재미] 8회 두물머리에서 만난 사람들

    수학동아 2014년 08호

    집 앞에 있는 알파벳과 문 반장의 사물함 알파벳에 공통점이 있어. 사물함의 정답 M은 문 반장을, 저택 문에 나열된 알파벳 퍼즐의 정답 B는 이장의 성이 변 씨임을 뜻하는 건지도 몰라. 서로 약속한 기호인 건가… ...

  • 7회 명성병원에서 최동건의 비밀을 찾아라!

    7회 명성병원에서 최동건의 비밀을 찾아라!

    수학동아 2014년 07호

    현장과 그 날 일어난 사건에 대한 기록을 찾아봐야겠어. 당장 사무실로 돌아가자고!”왕 반장 일행은 서둘러 사무실로 향했다. 그런데 그때, 소마의 머릿속에 문득 생각이 스쳤다.‘그런데, 박 선배가 왜 갑자기 저렇게 열심히 사건에 몰두하는 걸까… ...

  • 동물세계반장선거 내가 진짜 리더!

    동물세계반장선거 내가 진짜 리더!

    어린이과학동아 2014년 07호

    돌고래의 리더는 사람으로 치면 골목대장 같은 존재지요. 여러분은 어떤 동물이 가장 반장에 어울린다고 생각하나요? 기사를 다 읽고 블로그(ksdsuper.blog.me)에서 투표해 주세요. 투표하고 덧글을 남겨 준 친구들 가운데 3명을 뽑아 선물을 드려요~! 투표와 당첨 결과는 4월 15일 ...

  • 너희들은 수학으로 포위됐다

    너희들은 수학으로 포위됐다

    수학동아 2014년 07호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때 [n/3]은 n/3보다 작거나 같은 최대의 정수를 말한다. “반장님, 이 꼭짓점에 계셨군요! 미술관 감시카메라 배치는 미술관 문제로 완료했습니다!”“수고했다! 풋내기들인 줄 알았더니…, 이것으로 너희들 모두가 경찰청 최초의 수학 수사대가 될 자질이 충분하다는 ...

  • 6회 캠퍼스에서 수지의 흔적을 찾아라!

    6회 캠퍼스에서 수지의 흔적을 찾아라!

    수학동아 2014년 06호

    것 같아요! 수지, 그리고 쇼팽과 관련이 있는 사람? 아니면…?”소마의 말을 들은 왕 반장의 뇌리에 빠르게 한 사람의 이름이 스쳐 지나갔다.“호…, 혹시. 최동건? 21세기 한국의 쇼팽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어. 그리고 수지가 그 사람이 자신을 매우 좋아했다고 말한 적이 있었는데…. 그렇다면 수지가 ...

  • 5회 시드니에서 생긴 일!

    5회 시드니에서 생긴 일!

    수학동아 2014년 05호

    반장님…, 지난 번 K의 은신처에서도 10년 전 반장님의 사진이 있었어요. 그리고 K는 반장님의 첫사랑과의 추억의 장소를 모두 알고 있고요.그렇다면 K는 수지와 잘 아는 가까운 사람인 게 틀림없어요 ...

  • 4회 K의 은신처를 탈출하라!

    4회 K의 은신처를 탈출하라!

    수학동아 2014년 04호

     왕 반장은 쓰러진 노인이 남긴 퍼즐을 단서로 영등포구를 샅샅이 조사했다. 그 결과 공범자 노인이 자주 드나들었다는 한 건물의 방을 찾게 ... 보통이 아니네요!”소마의 말이 끝나기도 전, 박 형사가 바로 말을 이었다.“앗! 반…, 반장님! 저기 좀 보세요. 현관문 밖에 웬 봉투가 있는데요 ...

  • [퍼즐 해결사] 은행 금고 도난 사건을 막아라!

    [퍼즐 해결사] 은행 금고 도난 사건을 막아라!

    수학동아 2014년 02호

    은행 금고 안에서 한 송이 장미꽃과 함께 발견된 K의 쪽지. 이번에도 암호다. ‘JXJMMCFCBDL’. K가 남긴 이 암호는 무슨 뜻일까.3시간 전, 소마의 첫 출근“안녕하 ... 또 암호네요.”‘J.X.J.M.M.C.F.C.B.D.L라….’ 소마가 한참 동안 암호를 보고 있었다.“앗! 반장님, K가 남긴 암호의 뜻을 알겠어요 ...

  • [퍼즐 해결사] 퍼즐 해결사가 되기 위한 첫 관문

    [퍼즐 해결사] 퍼즐 해결사가 되기 위한 첫 관문

    수학동아 2014년 01호

    기차에서 나에게 문제를 준 사람!”호랑이 인형은 인형 탈을 벗고 소마에게 말했다. 왕반장이었다.“윤소마! 퍼즐 해결사로 합격이야! 당장 내일부터 출근하도록 해 ...

  • 모범생 스트레스 이겨낸 통신 전문가 (최성현 서울대학교 교수)

    모범생 스트레스 이겨낸 통신 전문가 (최성현 서울대학교 교수)

    과학동아 2013년 11호

    다만 어릴 때부터 다양한 경험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여행을 많이 했습니다. 반장도 많이 했고 모범생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런 고등학교 시절엔 공부에 대해서 고민하던 시기였습니다. 생각했던 만큼 결과가 잘 나오지 않았던 것이죠. 더 잘해야 한다는 압박이나 좌절이 없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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