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동아’가 2015년부터 매년 여름 개최하는 과학 대중강연 행사인 ‘사이언스 바캉스’는 과학의 서밋이다. 올해는 아주 작은 양자부터 무한한 우주까지 5개 분야에서 5명이 참석한다. 김상욱 경희대 교수(양자역학), 김재인 서울대 박사(인공지능), 김홍표 아주대 교수(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
성공한 ‘과학동아 덕후’다. 중학생 때 과학동아에서 개최한 과학 대중강연인 사이언스 바캉스에 참여했는데, 김호영 서울대 기계공학전공 교수의 생체모방기술 강연에 매력을 느꼈다. 김 교수는 수면 위에서 점프하는 소금쟁이로봇 등 생체모방기술을 적용한 흥미로운 로봇을 연구하고 있다 ...
썰렁한 편집장의 뇌내망상, 에디터 토크 다섯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 주제는 ‘기사, 기사, 기사’입니다. 편집부에서 가장 인기 많았던 기사, 이상했던 기사, 놀랐 ... 빵 레시피 좀….(소곤소곤)쩡 : ….p. 132더 신나게!돌아온 휴가철 과학강연회2017년 사이언스바캉스p. 143‘협력의 공식’ ...
8월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사이언스바캉스’가 이 질문에 답했다.사이언스바캉스는 국내 최고의 과학자와 공학자가 참여하는 여름 휴가철 대중 과학강연 축제다. 과학동아가 창간 30주년을 맞아 기획했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네이버, 네이버문화재단, 한국뇌연구원이 후원했다. 작년에 ...
단행본 ‘사바캉’을 만들어 연말에 정기구독자에게 제공한다. 과학동아는 ‘사이언스바캉스’ 외에도, 연 8회 이상 개최하는 과학자의 토크 강연 ‘과학동아 카페’ 등을 통해 거의 매달 정기 및 일반 독자가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열고 있다.독자의 눈을 보고 말을 섞고 체온을 나누며 ...
작년 여름, 모집공고 7분 만에 마감한 그 강연 축제!‘2016 사이언스바캉스’는 올해의 화두 인공지능과 중력파, 화성 탐사 등을 주제로 한 9개의 강연과 이공계 진로 상담, 그리고 문화행사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고품격 과학행사입니다.
사이언스바캉스는 처음 시도되는 본격 휴가철 과학 강연 축제입니다. 아인슈타인의 생애와 이론을 알 수 있는 현대물리 세션과 첨단 공학의 세계를 다룬 세션 등 총 11개의 강연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뜨거운 여름, 쿨한 과학 강연과 함께 시원하게 보내세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지적인 휴가 계획을 세웠습니다. ‘사이언스 바캉스’는 휴가와 방학이 겹치는 7월 주말 하루 동안 다채로운 과학 강연을 선사하는 행사입니다. 현대물리학과 일반상대성이론, 첨단기술의 최전선을 최고의 전문가와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서울대 공대 교수와 함께 하는 전공 ...
가지고 다가서기를 기다린다.- 알랭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다. 그렇다고 여름 내내 바캉스를 떠날 수는 없는 일. 집안에서 시원한 수박이나 팥빙수를 먹으면서 만화책이나 DVD를 보는 일도 더위를 잊는 지혜다. 그렇다면 올해는 수학책을 보면서 여름을 나는 건 어떨까. 날도 더운데 머리 아픈 ...
%에 불과하다고 한다. 그렇지만 기죽어가며 휴가까지 포기하기에는 너무 아쉽다. IMF 맞춤 바캉스는 말 그대로 IMF 시대에 즐길 수 있는 저렴하고 재미있는 여행을 모아놓은 곳이다.이곳을 찾으려면 먼저 마이다스 동아일보가 제공하는 동아일보 홈페이지(www.donga.com)에 접속해야 한다. 그런 다음 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