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문대장이 내는 이달의 퀴즈 / 이달의 천체사진

    천문대장이 내는 이달의 퀴즈 / 이달의 천체사진

    어린이과학동아 2020년 12호

    이는 이번에 뜨는 달의 크기가 작기 때문이랍니다.  ●이달의 천체사진  이 사진은 ‘바람개비 은하(M101)’의 모습이에요. 큰곰자리에 있는 은하로 지구에서 2100광년 떨어져 있지요. 프랑스의 천문학자 피에르 메셍이 1781년 3월 27일에 처음으로 발견했어요. 그리고 프랑스의 천문학자 샤를 ...

  • [별헤는수학] 시민의 힘으로 만든 은하 동물원, 갤럭시 주

    [별헤는수학] 시민의 힘으로 만든 은하 동물원, 갤럭시 주

    수학동아 2020년 03호

    밝히는 데 공헌했을까요? < 가까이 있는 나선은하는 같은 방향으로 돈다! >나선은하는 바람개비처럼 회전하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과연 어떤 방식으로 돌까요? 은하의 회전 원리를 알아보기 위해 갤럭시 주에서는 나선은하의 나선팔이 시계방향으로 회전하는지 반시계방향으로 회전하는지를 ...

  • 태양으로 살다...과학동아 에너지 원정대

    태양으로 살다...과학동아 에너지 원정대

    과학동아 2020년 02호

    단열을 위해 열리는 창문이 전혀 없고, 건물도 벽면에 닿는 햇빛을 반사할 목적으로 흰 바람개비 모양으로 설계됐다. 김선민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시설연구팀장은 “일반 주택이 아닌 만큼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설계했다”며 “태양광뿐만 아니라 일반 공동주택에서는 구현하기 ...

  • [스미스의 탐구생활] 움직이면 전기가 만들어진다?!

    [스미스의 탐구생활] 움직이면 전기가 만들어진다?!

    어린이과학동아 2019년 14호

    중턱에 우뚝 솟아 있는 큰 바람개비를 본 적 있나요? 바람의 힘으로 날개를 돌려 전기 에너지를 얻어내는 풍력 발전기예요. 풍력 발전기를 비롯한 대부분의 발전기 기본 원리는 영국의 물리학자 마이클 패러데이가 1831년 증명한 ‘전자기 유도 법칙’이에요. 도선 주변의 자기장이 변하면 도선에 ...

  • 우주먼지, 이렇게 생기는 거였네

    우주먼지, 이렇게 생기는 거였네

    과학동아 2019년 06호

    잔해 중 하나다. 초신성이 폭발하며 강한 빛을 내면 이들 근처에 있는 우주먼지가 마치 바람개비처럼 초당 10억 바퀴를 도는 속도로 회전한다. 이때 원심력이 최대 인장 강도보다 강해지면 먼지가 매우 잘게 부서져 고운 우주먼지가 된다. 연구팀은 이 현상을 ‘복사 회전에 의한 먼지 파괴(Radiative ...

  • '캡틴마블' 옥에 티

    '캡틴마블' 옥에 티

    과학동아 2019년 04호

    1897년 조지프 톰슨이 전자의 존재를 발견할 수 있었던 건 실험을 통해 음극선이 바람개비를 돌린다는 사실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캡틴 마블처럼 빛에너지로 적을 날려버리는 포터 블라스트를 쓰기 위해서는 빛의 세기가 어느 정도 돼야 할까. 최재민 전북대 과학교육학부 교수는 “물질의 ...

  • [화보] 자연에 숨어있는 능력자들!

    [화보] 자연에 숨어있는 능력자들!

    어린이과학동아 2019년 01호

     어질어질, 바람개비인가? 이제 현미경으로 더 작은 세계를 살펴볼까요? 수많은 바람개비가 서로 이어진 것 같은 이 모습은 무엇일까요? 얇은 액정 필름에 전압을 걸어주면 전기력과 분자 사이의 탄성력이 균형을 이루면서 나타나는 소용돌이 모양이에요.빙글빙글, 돌고 도는 세상! 스프링일까요? ...

  • Part 5. 우리은하 - 미지의 세계를 향해서!

    Part 5. 우리은하 - 미지의 세계를 향해서!

    어린이과학동아 2019년 01호

    세계죠. 이곳에서는 여러분의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랍니다!” 우리은하는 바람개비처럼 빙글빙글 돌고 있어요. 정확히 말하면 은하의 중심을 기준으로 천체들이 공전을 하고 있죠. 이때 천체의 운동에 관한 케플러 법칙에 따르면 은하의 중심에서 먼 천체일수록 천천히 공전해야 한답니다. ...

  • 러시아 월드컵의 또 다른 스타 텔스타 18

    러시아 월드컵의 또 다른 스타 텔스타 18

    수학동아 2018년 07호

    브라주카와 다른 점은 조각의 모양입니다. 브라주카는 십자가처럼 4방향으로 뻗은 바람개비 패널 6개를 이어붙인데 반해, 텔스타18은 샵(#)처럼 생긴 패널 6개(50쪽 참고)를 이었습니다. 문양은 텔스타와 아주 흡사합니다. 월드컵 공인구 도입 50주년을 맞아 최초의 공인구인 텔스타를 기념하기 위해 ...

  • [출동! 섭섭박사] 그림이 살아 움직인다~! 거울 애니메이션

    [출동! 섭섭박사] 그림이 살아 움직인다~! 거울 애니메이션

    어린이과학동아 2016년 13호

    사용했지요. 원반의 바닥에 그림을 그리고 그림 사이사이에 구멍을 뚫은 뒤, 거울 앞에서 바람개비처럼 돌렸어요. 구멍을 통해 거울에 비친 그림을 보면 원반의 그림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거예요.이후 영국의 수학자 윌리엄 호너가 페나키스토스코프를 지금의 원통 모양으로 발전시켰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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