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 천하태평 모낭충 인간과 필수 공생충돼 행복 ♥

    [기획] 천하태평 모낭충 인간과 필수 공생충돼 행복 ♥

    어린이과학동아 2022년 16호

    있다”고 강조했어요. 이어서 “우리 피부는 다양한 유기체로 덮여 있다”며, “모낭충은 우리 모공을 청소하며 우리 몸과 함께 사는 유일한 동물”이라고 말했답니다. ●유전체 : 한 개체의 유전물질을 모두 통틀어 칭하는 말. ‘게놈’이라고도 부른다 ...

  • [기획] 모낭충 우리 모두의 반려충♥

    [기획] 모낭충 우리 모두의 반려충♥

    어린이과학동아 2022년 16호

    다른 기생충과 진드기는 빛 아래에서 빠르게 도망가거나, 구하기가 어려워요. 이에 비해 모낭충은 다리가 짧고 느려서 교육용으로 관찰하기 쉽답니다. 학생들도 아주 좋아하지요 ...

  • 과학 마녀 일리의 과학 용어

    과학 마녀 일리의 과학 용어

    어린이과학동아 2022년 16호

    피지는 평소 피부 속 모낭 옆에 붙은 피지선에 들어 있다가, 피지선이 피지로 가득 차면 모낭의 입구인 모공을 통해 밖으로 배출됩니다. 피지는 여드름을 유발하기도 해 언뜻 불필요한 존재 같지만, 피부 속 수분이 증발하지 않도록 막아줘 노화를 방지하는 역할도 해요. 그런데 피지가 너무 많이 ...

  • [가상 인터뷰] 아빠의 흰머리, 검게 되돌릴 비법은?

    [가상 인터뷰] 아빠의 흰머리, 검게 되돌릴 비법은?

    어린이과학동아 2021년 14호

    날 더 쉽게 찾아볼 수 있었을 거야. 그 이유는 나이가 들수록 머리를 검게 만드는 모낭 속 멜라닌 세포의 수가 적어지고, 기능도 떨어지기 때문이야.   한번 하얗게 되면 다시 검어지지 않지?아냐, 최근 스트레스로 생긴 흰머리는 다시 검은 머리로 돌아갈 수 있다는 연구가 발표됐어. 사실 ...

  • 과학 마녀 일리의 과학 용어 따라잡기

    과학 마녀 일리의 과학 용어 따라잡기

    어린이과학동아 2021년 14호

    피해가 없도록 지상과 해상에서 초음속 비행 구간을 … (하략)… 머리를 검게 만드는 모낭 속 멜라닌 세포의 수가 … (하략)    초음속                초음속(supersonic)은 소리의 속도인 ‘음속’과 ‘뛰어넘을 초(超)’가 합쳐진 한자어예요. 즉, 소리의 속도보다 빠른 속도를 말하죠. 음속은 ...

  • [가상 인터뷰] 스트레스를 받으면 머리카락이 빠지는 진짜 이유

    [가상 인터뷰] 스트레스를 받으면 머리카락이 빠지는 진짜 이유

    어린이과학동아 2021년 09호

    어떤 역할을 하는거야?A 연구팀은 모유두 세포가 GAS6이라는 단백질을 만들어 모낭줄기세포의 세포분열을 활발히 한다는 사실을 알아냈어. 그런데 코티코스테론이 GAS6을 만드는 것을 억제한 거야. 연구팀은 “GAS6 단백질을 만들도록 유도한다면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를 억제할 가능성이 있다”며 ...

  • [수학뉴스] 포유류 수염의 구부러짐, 시뮬레이션으로 알아본다

    [수학뉴스] 포유류 수염의 구부러짐, 시뮬레이션으로 알아본다

    수학동아 2021년 05호

    혈관 바로 옆의 모낭 벽이 가진 탄성이 컸기 때문입니다. 모낭 주위를 지나는 혈관 쪽 모낭 벽은 변형이 거의 일어나지 않았지만, 주변에 있는 벽은 상대적으로 변형이 쉽게 일어나면서 수염이 S자 모양으로 휘어진 것입니다. 하트만 교수는 “수학적 기법을 사용해 수염의 변형처럼 실험으로 직접 ...

  • 우리는 균이 필요하다..유산균의 모든 것!

    우리는 균이 필요하다..유산균의 모든 것!

    과학동아 2020년 11호

    이때 ‘여드름균’이라고 불리는 큐티박테리움 아크네스(Cutibacterium acnes)가 퍼지면 모낭에 염증(여드름)이 발생한다. CJLP55는 장내 면역 균형을 맞춰 여드름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그런가 하면 설사 완화의 효과가 동물실험으로 입증된 유산균(CJLP243)도 있다. 설사를 유발하는 대장균을 먹인 ...

  • 털, 털, 털 고민상담소

    털, 털, 털 고민상담소

    과학동아 2020년 09호

    2017년 ‘영국피부학저널’에 발표했는데요. 논문에 따르면 6월에서 8월 사이에 휴지기인 모낭 수가 최대가 되고 이런 경향성은 가을까지 유지되다가 겨울철에 다시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크와트라 교수는 “여름에서 가을로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특히 휴지기가 늘어나 손실되는 머리카락 ...

  • 과학동아 At a Glance

    과학동아 At a Glance

    과학동아 2020년 09호

    뿌리 끝에 있는 모낭이 가장 중요한데, 모낭이 활동을 멈추는 휴지기에 해당하는 모낭이 이 시기에 최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최근 코털이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을 낮춘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정말 그런지 털의 비밀을 기사에서 알려 드립니다. 문제의 정답도 기사에서 찾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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