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 황금비의 대명사는 파르테논 신전과 앵무조개?!

    Intro. 황금비의 대명사는 파르테논 신전과 앵무조개?!

    수학동아 2017년 02호

    ‘속았다. 속아도 단단히 속았다.’황금비의 사례로 알려진 대부분의 건축물, 예술작품에는 황금비가 없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수학적으로 아름다움을 증명한 비라고 오해한 탓에 수많은 역사가와 예술평론가가 황금비에 쉽게 현혹되고 말았습니다. 한 번 잘못 알려진 황금비 작품은 그게 사실 ...

  • Part 1. 파르테논 신전, 대표적인 오해

    Part 1. 파르테논 신전, 대표적인 오해

    수학동아 2017년 02호

    할까요? 오랜 세월 황금비 연구에 몰두한 마리오 리비오는 단비로 봐야 한다고 말합니다. 모나리자뿐만 아니라 다 빈치의 여러 작품이 황금비와 함께 거론되는데, 대부분 황금비와 거리가 멉니다. 다 빈치가 황금비를 토대로 작품을 만들었다는 증거도 없습니다.박제남 인하대학교 수학교육과 ...

  • [과학뉴스] 시대별로 달라진 ‘모나리자’

    [과학뉴스] 시대별로 달라진 ‘모나리자

    과학동아 2015년 01호

    시대에 그려졌다면 어떤 모습일까. 국내 물리학자들이 빅데이터 분석 기법을 이용해 모나리자의 시대별 변천사를 재현해냈다.정하웅 KAIST 교수팀과 손승우 한양대 교수팀은 중세부터 19세기 사실주의 시대까지 1000년에 걸친 서양화 1만 여 점을 분석해 명암과 색채 등을 변수로 하는 함수를 만들었다 ...

  • 너희들은 수학으로 포위됐다

    너희들은 수학으로 포위됐다

    수학동아 2014년 07호

    배달돼 왔다. 그 미술품은 지금 수동미술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다. 이 메시지를 보는 대로 수동미술관으로 가서 사각지대 없이 철저히 감시하도록!”사각지대를 없애는 미술관 문제구조가 복잡하고 지나다니는 사람이 많은 미술관에서 미술품 도난을 막으려면 ...

  • 수학교과서에 오류 있다?!

    수학교과서에 오류 있다?!

    수학동아 2014년 03호

    없다고 꼬집었다. 모나리자 작품 어디에도 황금비를 나타내는 선이 그려져 있지 않고, 모나리자 얼굴의 가로·세로비가 황금비라는 수학적 근거도 없다는 것이다. 더불어 건축물이나 예술작품에 황금비를 의도적으로 사용한 것은 19세기 중반 이후로, 그 이전의 작품은 함부로 황금비를 따른다고 ...

  • [수학뉴스] 수학 공식에도 아름다운 정도가 있다?

    [수학뉴스] 수학 공식에도 아름다운 정도가 있다?

    수학동아 2014년 03호

    다비드상,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 차이코프스키의 발레 공연 등을 보면 저절로 아름다움을 느끼게 된다. 그렇다면 수학 공식을 보고도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까? 영국의 신경과학자 세미르 제키 연구팀은 최근, 수학 공식의 아름다운 정도를 측정해 신경과학저널인 ‘프론티어스 인 휴먼 ...

  • Part ∥. 우리는 왜 입으로 딴짓을 할까

    Part ∥. 우리는 왜 입으로 딴짓을 할까

    과학동아 2013년 11호

    약간 변형을 가한 뒤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표정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조사했다. 모나리자를 고른 건 기쁨도 슬픔도 아닌 모호한 표정을 잘 보여주는 것으로 유명한 그림이기 때문이었다.표정의 변화를 가장 뚜렷하게 만든 건 입이었다. 눈에 변형을 가했을 때보다는 입에 변형을 가했을 때 표정 ...

  • 가면이 울었다 웃었다 하네

    가면이 울었다 웃었다 하네

    과학동아 2013년 09호

    배우들은 물리적으로 똑같은 무표정한 가면을 쓰고 다른 감정을 연기해낸다”며 “‘모나리자’를 가장자리에서 감상하면 그림자 위치가 바뀌어 더 신비롭게 느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

  • PART 2. Sixth Sense Mobile!

    PART 2. Sixth Sense Mobile!

    과학동아 2013년 04호

    사람의 뇌는 그림의 일부만 보고도 그림의 전체를 연상할 수 있다. 모나리자의 눈만 봐도 모나리자 전체를 떠올리는 것과 같다. 신경망 이론은 컴퓨터가 사람의 뇌처럼 제한적인 정보와 데이터만 있어도 정확한 추측과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해준다.특정 자음이나 모음을 말할 때 나올 수 있는, ...

  • 안철수가 인용한 SF작가

    안철수가 인용한 SF작가

    과학동아 2012년 11호

    깁슨은 소위 컴맹이었다. 소설은 타자기로 썼고, 스프롤 삼부작(뉴로맨서, 카운트 제로, 모나리자 오버드라이브)에 나오는 사이버스페이스 안의 격자 구조물과 현란한 해킹 장면은 순전히 깁슨의 상상이었다. 그래서 오늘날 이것이 현실이 됐다는 사실이 더 놀랍다.카운트 제로는 반도체를 대체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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