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사랑탐사대] 여름캠프,천리포에서 자연에 빠지다!

    [지구사랑탐사대] 여름캠프,천리포에서 자연에 빠지다!

    어린이과학동아 2022년 18호

    알려줬습니다. “방아깨비와 섬서구메뚜기가 서로 닮았죠? 여기 뒷다리를 보면 섬서구메뚜기가 방아깨비보다 훨씬 짧은 것을 알 수 있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놀이를 해 본 적 있나요? 일제강점기 때 일본에서 우리나라의 꽃인 무궁화를 없애 ...

  • [지구사랑탐사대] 결코 하찮은 녀석이 아니다! 우리 생태계의 소중한 친구 피라미

    [지구사랑탐사대] 결코 하찮은 녀석이 아니다! 우리 생태계의 소중한 친구 피라미

    어린이과학동아 2022년 16호

    실제로 1800년대 후반만해도 개체 수가 너무 많아 골칫덩이였던 북미 대륙의 로키산메뚜기가 보호 대책의 부재로 수십여 년만에 멸종했던 사례를 예로 들었지요.   Q&A 궁금해요!피라미에 R타입과 B타입이 있다는 걸 아시나요?  Q이번 조사의 특별한 목적이 있나요? 사실 피라미속 물고기를 제대로 ...

  • [특집] 위기의 원인은 공급, 수요, 배분

    [특집] 위기의 원인은 공급, 수요, 배분

    과학동아 2022년 05호

    사막에 막대한 양의 수분을 제공한다. 그 결과 일시적으로 사막에 호수가 만들어져 메뚜기가 대량으로 번식했고, 대륙을 관통하는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는 것이 연구팀의 분석이다. doi: 10.1038/s41558-020-0835-8 기후변화가 유발한 폭풍은 때로 농작물 감염병을 퍼뜨리는 역할을 한다. 지난해 5월 미국 ...

  • 2021 월드프레스포토 세계에 이런 일이? 사진으로 보는 2020

    2021 월드프레스포토 세계에 이런 일이? 사진으로 보는 2020

    어린이과학동아 2021년 12호

  • [숫자뉴스] 메뚜기 친구 풀무치 10번째 먹는 곤충 됐다

    [숫자뉴스] 메뚜기 친구 풀무치 10번째 먹는 곤충 됐다

    어린이수학동아 2021년 12호

    풍부해요. 또 풀무치를 키우는 데 걸리는 시간은 메뚜기의 절반밖에 되지 않았어요. 메뚜기 1마리를 키울 동안 풀무치는 2마리를 키울 수 있는 거예요. 영양가 있고, 먹어도 안전하고, 키우기도 쉬워서 식용곤충으로 인정했지요. 앞으로는 말린 풀무치를 사서 먹거나, 가루로 만든 풀무치를 반죽에 ...

  • [시사과학] 노벨 평화상의 주인공은? 유엔 세계식량 계획!

    [시사과학] 노벨 평화상의 주인공은? 유엔 세계식량 계획!

    어린이과학동아 2020년 21호

    코로나19 감염 사례도 나타났지요. 남수단은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기 전부터 가뭄과 메뚜기 떼의 공습으로 식량난에 시달리는 상황이고요. WFP는 “이들 국가에 식량을 공급하기 위해 전 세계적인 차원에서 협력할 필요가 있다”며 국제사회에 도움을 요청했답니다 ...

  • 기후변화는 이미 시작됐다! 대한민국을 덮친 벌레의 난

    기후변화는 이미 시작됐다! 대한민국을 덮친 벌레의 난

    수학동아 2020년 09호

    곤충이 폭발적으로 증식한 원인을 기온 한 가지만으로 결론짓기는 어렵다. 다만 메뚜기떼 등 다른 나라 사례나 여러 정황을 따져보면 생태계 변화가 기후변화와 연관성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삼림 등의 자연 서식지가 너무 파괴돼 인간과 거리가 가까워진 것도 문제다. 기후가 변한 것과 생태계가 ...

  • [시사과학] 하늘을 뒤덮은 사막메뚜기?

    [시사과학] 하늘을 뒤덮은 사막메뚜기?

    어린이과학동아 2020년 09호

     으앗! 이게 무슨 일일까요?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수많은 사막메뚜기들이 날아다니고 있어요. 위 사진은 지난 1월 22일, 아프리카 케냐, 에티오피아, 소말리아 등지 ... 살기 좋은 고온다습한 환경이 됐거든요. 즉,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가 이런 메뚜기 떼를 만들어 낸 거랍니다. ...

  • 8첩 곤충 반상, 밥상 위로 올라온 곤충

    8첩 곤충 반상, 밥상 위로 올라온 곤충

    과학동아 2020년 04호

    많다. 1g당 단백질 함유량이 소는 20.8g, 돼지는 15.8g인데, 갈색거저리 유충은 50.3g, 벼메뚜기는 70.4g에 이른다. 또 곤충 지방의 70%는 ‘좋은 지방’으로 불리는 불포화지방산이다. 온실가스 배출량도 적다. 몸무게 1kg당 소와 돼지가 이산화탄소를 각각 2800g과 80g을 배출할 때 갈색거저리 유충은 고작 8g을 ...

  • 과학동아 At a Glance

    과학동아 At a Glance

    과학동아 2020년 04호

    단백질량은 곤충이 월등히 높습니다. 1g당 단백질 함유량이 소는 20.8g, 돼지는 15.8g인데 벼메뚜기는 70.4g입니다. 여기에 온실가스 배출량도 곤충이 훨씬 적습니다. 안 먹을 이유가 없습니다.  4·15 총선 과학동아 긴급 여론조사 과학계 민심을 듣다 (48p)☞ 바로가기 “6년 투자하면 60년이 달라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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