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취재] 야생동물을 위해 만들었어요!

    [현장 취재] 야생동물을 위해 만들었어요!

    어린이과학동아 2017년 23호

    장이권 교수님의 말씀을 듣는 시간이 이어졌어요. 정해원 멘토는 “게임에서 두꺼비가 낮은 높이로 연못에 빠지는 것(아침우주네 팀), 쓰레기통에 설치한 음성을 더 크게 하는 것(리즈 팀)은 충분히 보완할 수 있다”며 대원들이 해결하고 싶은 다음 과제에 대해서도 조언을 아끼지 않았어요 ...

  • [현장취재➊] 수리부엉이의 집은 몇 평?

    [현장취재➊] 수리부엉이의 집은 몇 평?

    어린이과학동아 2017년 14호

    굉장히 넓은 지역을 포함하고 있어요. 두꺼비의 서식처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두꺼비의 영역뿐만이 아니라, 행동권을 포함한 전체 공간을 지켜야 하는 거예요.”그럼 행동권이 더 넓은 생물들은 어떤 문제를 안고 있을까요? 정다미 연구원의 강연을 통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을 수 있었답니다 ...

  • [특별 인터뷰] 개구리와 맹꽁이 탐구로 큰 상 받았어요!

    [특별 인터뷰] 개구리와 맹꽁이 탐구로 큰 상 받았어요!

    어린이과학동아 2017년 02호

    작년 말, 기쁜 소식이 들려왔어요. 제3회 국립생태원생태·환경(동아리) 탐구 발표대회에서 지구사랑탐사대대원들이 큰 상을 받았다는 소식이었답니다.내친구봄이 팀의 고민욱, 고민규 형제와 발자국 팀의 엄재윤, 닥터구리팀의 유다은 친구는 ‘닥터구리와 프로비’라는 팀으로 출전해 중등부 대 ...

  • [특별 인터뷰] 아마엘 볼체

    [특별 인터뷰] 아마엘 볼체

    어린이과학동아 2016년 22호

    “매해 상반기면 늘 양서류 탐사 때문에 바빠요. 1월에는 산개구리, 3~4월에는 도롱뇽과 두꺼비, 5월부터 여름까지는 청개구리와 수원청개구리를 찾아 전국을 다녔어요.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저녁부터 새벽 3~4시까지 울음소리를 녹음하고 사진을 찍는 등 개구리 생태 연구를 계속했지요. 아마엘 볼체 ...

  • [숲이야기] 광릉숲에서 만난 뱀

    [숲이야기] 광릉숲에서 만난 뱀

    어린이과학동아 2016년 17호

    독은 먹이를 먹을 때 위턱 안쪽의 작은 독니를 통해 나와요. 한편 목덜미 샘에는 두꺼비처럼 독이 있는 양서류를 먹은 후 저장한 독이 모여 있어요. 이 독은 적이 공격할 때 방어용으로 사용하지요. 이때 코브라처럼 목을 부풀리고 몸을 들어올려 적을 쫒아내기도 한답니다.유혈목이는 공격성이 적고 ...

  • [과학뉴스] 사냥의 명수, 카멜레온의 비밀

    [과학뉴스] 사냥의 명수, 카멜레온의 비밀

    어린이과학동아 2016년 14호

    카멜레온은 좀처럼 먹이를 놓치는 법이 없는 사냥의 명수예요. 곤충을 주로 먹는데, 순간적으로 길게 혀를 뻗어 먹이를 낚아챈답니다. 자기 몸무 ... 떨어뜨리지 않고 입까지 가져갈 수 있는 거예요.파비앙 브호 박사는 “앞으로 도마뱀이나 두꺼비의 사냥법도 연구할 것”이라고 밝혔어요 ...

  • [숲이야기] 광릉숲의 개구리들

    [숲이야기] 광릉숲의 개구리들

    어린이과학동아 2016년 07호

    인접한 습지에 낳은 알을 자주 볼 수 있답니다. 이 밖에도 광릉숲에는 무당개구리, 불두꺼비, 청개구리, 계곡산개구리, 옴개구리 등이 살고 있어요. 무당개구리와 청개구리를 제외하고는 숲의 맑고 깨끗한 자연에서나 찾아볼 수 있게 된 개구리들이지요. ‘지구사랑탐사대’에서 찾는 ...

  • [특별 인터뷰] 파워에너지 팀

    [특별 인터뷰] 파워에너지 팀

    어린이과학동아 2016년 05호

    좋아요. 지사탐 대원으로 2년간 활동하면서 초반에 청개구리, 북방산개구리, 참개구리, 두꺼비, 맹꽁이 등은 많이 찾았지만, 수윈청개구리는 직접 보지 못해 많이 아쉬웠어요. 장이권 교수님의 연구실에서 기르는 수원청개구리를 보긴 했지만 너무 꼬맹이였고, 유리통 안에 있어서 만지지 도 ...

  • [비주얼 과학교과서] 한밤중에 벌어진 파티!

    [비주얼 과학교과서] 한밤중에 벌어진 파티!

    어린이과학동아 2016년 03호

    물과 땅 양쪽에서 사는 동물을 ‘양서류’라고 해요. 양서류에는 개구리 외에도 도롱뇽, 두꺼비, 맹꽁이 등이 있어요.개구리는 연못이나 논처럼 물이 거의 흐르지 않는 곳에 알을 낳아요. 암컷이 물속에 알을 낳으면 수컷이 그 위에 정자를 뿌리는 체외수정을 하지요. ‘체외수정’이란 알과 정자의 ...

  • 세계의 지붕이 흔들!

    세계의 지붕이 흔들!

    어린이과학동아 2015년 11호

    여러 동물이 갑자기 나타난다는 이야기가 많아요. 심해어가 해수면까지 올라온다거나, 두꺼비 떼가 갑자기 나타나는 것처럼 말이에요. 진흙 속에 사는 메기와 바다에 사는 돌고래가 진동을 느끼고 물밖으로 뛰어나온다는 이야기도 있지요. 인간이 느낄 수 없는 민감한 변화를 느끼기 때문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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