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우주, 아득히 먼 곳을 향하여!

    심우주, 아득히 먼 곳을 향하여!

    어린이과학동아 2020년 11호

    만나면 쌍소멸을 일으키며 핵분열을 일으켜요. 핵분열로 생성되는 가벼운 원자핵은 의 바깥 방향으로 튀어나가며 우주선에 추진력을 전달해요. 반물질의 성질을 이용하여 원자력 추진을 하는 것이죠.물론 이런 심우주 탐사는 아직 이론적 연구 단계예요. 우리가 가장 가까운 별을 처음으로 ...

  • [쇼킹 사이언스] 물속에선 내가 왕! 스피노사우루스

    [쇼킹 사이언스] 물속에선 내가 왕! 스피노사우루스

    어린이과학동아 2020년 11호

    제압하는 장면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을 테지요. 스피노사우루스는 등에 부챗살 같은 이 특징인 거대한 수각류공룡이고, 폭군 왕 티라노사우루스는 수각류 중에서도 매우 사납기로 유명해요. 그런데 실제로 이 두 종의 싸움은 성사되기 어려웠을 것이란 논란이 계속돼 왔어요. 육지 공룡인 ...

  • [특집] 수학으로 따지기2. 외계인을 어떻게 찾아?

    [특집] 수학으로 따지기2. 외계인을 어떻게 찾아?

    수학동아 2020년 07호

    우주탐사선 수천 개를 우주에 띄운다.② 달이나 지구에 레이저 송신 기지를 설치한 후 그 을 향해 광선을 쏜다. 우주탐사선은 송신기지에서 발사된 빛을 반사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요. 배드민턴 공이 채에 부딪혀 튕겨 나가면 채는 공이 오던 방향으로 밀리듯이 우주탐사선도 빛이 오던 방향으로 ...

  • [과학뉴스] 우주를 여행하는 돛단배

    [과학뉴스] 우주를 여행하는 단배

    어린이과학동아 2019년 16호

    본체에 장착된 모터로 위성 내부에 감겨 있던 4m 길이의 뼈대 4개를 사방으로 펼친 후 을 꺼냈지요. 그리고 지난 8월 1일에는 태양 빛을 이용해 고도를 높이는 데 성공했답니다. 라이트세일2호는 앞으로 약 한 달 동안 계속 고도를 높이고 1년 이내에 지구 궤도를 돌 예정이에요.행성협회의 대표 빌 ...

  • 우주에 돛을 펼쳐라 '라이트세일 2호' 나가신다

    우주에 을 펼쳐라 '라이트세일 2호' 나가신다

    과학동아 2019년 09호

    증폭시킬 방법이 필요하다”며 “달 기지에 레이저를 설치한 뒤 심우주로 떠나는 우주 단배에 강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법도 시도할 만하다”고 말했다 ...

  • [화보] 회색 도시를 빛으로 물들이다

    [화보] 회색 도시를 빛으로 물들이다

    과학동아 2019년 04호

    관측소 (L’Observatoire de la lumière, travail in situ)프랑스 파리에 있는 루이비통재단미술관은 모양의 구조물 12개가 겹쳐진 굉장히 복잡한 건물이다. 2016년 5월 뷔렌은 여기에 격자무늬 형태로 13종류에 이르는 색 필름을 부착해 새롭게 장식했다. 판유리 3528개 중 1472개에 색을 입혔고, 줄마다 6번째 ...

  • [도전! 섭섭박사 실험실] 날개 없는 비행기 콘테스트!

    [도전! 섭섭박사 실험실] 날개 없는 비행기 콘테스트!

    어린이과학동아 2019년 02호

    아닌, 커다란 원통을 달고 있지요. 이 원통은 ‘로터 세일’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형태의 으로, 마그누스 힘을 이용해 배를 움직인답니다. ‘E-ship 1’에는 지름 4m, 높이 27m의 거대한 원통 4개가 달려 있어요. 이 원통이 회전하면서 만든 마그누스 힘이 배를 움직이지요. 다만, 마그누스 힘만으로는 ...

  • [과학뉴스] 인공위성 리무브데브리스, 우주 쓰레기를 치우러 출동!

    [과학뉴스] 인공위성 리무브데브리스, 우주 쓰레기를 치우러 출동!

    어린이과학동아 2018년 08호

    찔러 잡을 수 있어요. 또 커다란 쓰레기에 달 수 있는 넓은 도 시험할 계획이에요. 이 은 햇빛의 압력을 받아 움직이면서 쓰레기의 궤도를 바꿔 지구로 추락시키는 역할을 한답니다. 리무브데브리스를 만드는 데 참여한 서리대학교의 굴리엘모 아글리에티 교수는 “가까운 미래에 이 기술을 ...

  • 과학마녀 일리의 한자풀이

    과학마녀 일리의 한자풀이

    어린이과학동아 2017년 24호

    있어요. ‘무릇 범(凡)’은 바람에 날리는 의 모습을 본뜬 한자예요. 즉, ‘風’은 과 벌레가 바람에 날리는 모습에서 ‘바람’이란 뜻을 갖게 됐지요.  적도는 위도 0°의 선으로, 지구의 표면을 북반구와 남반구로 나누어요. 한자로 ‘적도(赤道)’는 ‘붉은 길’이라는 뜻이에요. 왜 이런 뜻을 ...

  • Part 2. 세상을 數(수) 놓다

    Part 2. 세상을 數(수) 놓다

    수학동아 2017년 07호

    삼각형으로 만들었습니다. 대의 소재도 탄소섬유로 바꾸고 굵기를 2mm로 설계했습니다. 대는 가벼우면서도 튼튼해야 빠른 속도로 달릴 수 있거든요.그 결과 요트의 최고 속도를 개선한 건 물론, 지그재그로 움직일 때의 각도를 줄여 같은 거리도 더 짧게 항해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 대회용 ...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