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섭섭박사의 메이커스쿨] 여기는 화성, 지구는 응답하라! 우주탐사 로버

    [섭섭박사의 메이커스쿨] 여기는 화성, 지구는 응답하라! 우주탐사 로버

    어린이과학동아 2019년 15호

    1969년 7월 20일은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이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내딛은 날이에요. 그로부터 50년 뒤인 2019년 7월, 이번엔 섭섭박사님과 기자단 친구들이 함께 우주 탐사를 떠났어요! 과연 어디로 떠났을까요?   인류가 달에 착륙한 지 5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지구를 제외하고 인간이 발을 디 ...

  • 아폴로부터 아르테미스까지, 우주복의 진화

    아폴로부터 아르테미스까지, 우주복의 진화

    과학동아 2019년 12호

      “크리스틴은 우리가 달에 갈 때 입을 우주복을 입고 있습니다. 이 우주복은 모든 우주인에게 맞을 겁니다.” 짐 브라이든스틴 미국항공우주국(NASA) 국장은 10월 15일 워싱턴DC NASA 본부에서 새로운 우주복을 공개했다. 흰색과 파란색, 빨간색이 어우러진 새 우주복 ‘xEMU(Exploration Extravehicular ...

  • SPACE로 떠난 2019 사이언스 바캉스

    SPACE로 떠난 2019 사이언스 바캉스

    과학동아 2019년 09호

    매년 여름 과학동아가 마련하는 대중 과학강연 행사인 ‘2019 사이언스 바캉스’가 7월 2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올해 사이언스 바캉스는 1969년 7월 20일(현지시간) 미국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비행사였던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이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지 50주 ...

  • [에디터 노트] 과학동아 'SPACE' 에디션을 발행하며

    [에디터 노트] 과학동아 'SPACE' 에디션을 발행하며

    과학동아 2019년 07호

  • 신비┃인류는 정말로 달에 갔을까

    신비┃인류는 정말로 달에 갔을까

    과학동아 2019년 07호

    달 착륙사진 조작 의혹. 음모론자들은 성조기가 휘날린 점, 발자국이 선명하게 찍힌 점, 그림자 방향이 조금씩 다른 점 등을 근거로 달 착륙이 조작됐다고 주장한다.NASA제공 벌써 50년이다. 1969년 7월 21일 미국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인 닐 암스트롱은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내디뎠다. 그는 “한 ...

  • 비하인드┃아폴로11 성공을 만든 결정적 장면

    비하인드┃아폴로11 성공을 만든 결정적 장면

    과학동아 2019년 07호

    “한 인간에게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지금으로부터 50년 전인 1969년 7월 21일,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은 인류 최초로 달 표면에 발을 내디뎠다. 달 표면에 선명히 찍힌 인류의 첫 발자국 사진을 한 번쯤은 봤으리라. 그런데 사실 발자국의 주 ...

  • 영감┃스크린에 투영된 우주

    영감┃스크린에 투영된 우주

    과학동아 2019년 07호

    영화 속 상상? 이건 실화다! 때로는 현실이 드라마보다 더 극적일 때가 있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우주를 향한 인류의 도전은 영화의 단골 소재로 쓰였다. 이들 영화 중 가장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2018년 개봉한 ‘퍼스트맨’이 있다. 퍼스트맨은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미국항공우주국(NASA) 소 ...

  • 아폴로 11, 연습만이 살 길

    아폴로 11, 연습만이 살 길

    과학동아 2019년 07호

    ▲1969년 6월 닐 암스트롱(왼쪽)과 버즈 올드린(가운데 앉은 사람)이 달 착륙 이후 상황을 연습하기에 앞서 엔지니어의 설명을 듣고 있다. 연습만이 살 길우주복 착용부터 발자국 찍기까지. 연습, 또 연습이다. 아폴로 11호의 우주비행사들은 무중력 훈련뿐 아니라 월석 샘플을 옮기는 법, TV 생중계를 ...

  • Part 1. 달 탐사 기술의 어제와 오늘

    Part 1. 달 탐사 기술의 어제와 오늘

    과학동아 2019년 01호

    “이것은 한 인간에게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 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의 선장 닐 암스트롱이 ‘문워크(달 표면 보행)’에 성공한 지 50년이 지났다. 달 착륙은 닿을 수 없는 동경의 대상이었던 달을 인류의 생활권으로 바꿔 놨다. 인공위성을 보내 물이 존재하는지 ...

  • Intro. MOONRUSH, 달 탐사 레이스가 시작되다

    Intro. MOONRUSH, 달 탐사 레이스가 시작되다

    과학동아 2019년 01호

    “우리가 달에 가기로 한 이유는, 그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야심찬 목표는 현실이 됐다. 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의 선장 닐 암스트롱은 달에 첫 발자국을 남겼다. 그로부터 50년, 인류는 또 한 번 달에 갈 계획을 세운다. 이번에는 좀 다른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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