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 서프라이즈 평화를 사랑한 수학자
수학동아 2013년 06호
공부해 석사 이상의 대학원생들이 보는 교재를 만들었다.알렉산더 그로텐디크(1928~)그로텐디크는 20세기 수학자 중 가장 위대한 인물로 꼽힌다. 그의 연구로 현대수학의 새로운 장이 열렸기 때문이다. 그는 ‘스킴 이론’이라는 새로운 이론을 통해 정수론과 대수기하학의 문제를 통합된 관점에서 ...
공부해 석사 이상의 대학원생들이 보는 교재를 만들었다.알렉산더 그로텐디크(1928~)그로텐디크는 20세기 수학자 중 가장 위대한 인물로 꼽힌다. 그의 연구로 현대수학의 새로운 장이 열렸기 때문이다. 그는 ‘스킴 이론’이라는 새로운 이론을 통해 정수론과 대수기하학의 문제를 통합된 관점에서 ...
힐베르트, 세 번째는 게오르크 칸토어였다. 그 다음으로는 쿠르트 괴델, 알렉산데르 그로텐디크, 폰 노이만, 천성선, 에미 뇌터 순으로 나타났다.여기에 두 명 이상의 전문가가 수상자로 선정한 스테판 바나흐, 앨런 튜링, 엘리 카르탕, 안드레이니콜라예비치 티호노프, 안드레이 콜모고로프, 헤르만 ...
수상자가 많다. 콜모고로프가 1963년 발잔상과 1980년 울프상을, 천성선이 1983년 울프상을, 그로텐디크가 1966년 필즈상을, 밀노어가 1962년 필즈상과 1989년 울프상을, 회르만데르가 1962년 필즈상과 1988년 울프상을 수상했다. 앞에서 제시한 17명 중 1960년대 이후 까지 생존한 7명의 수학자만 보면 5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