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RT Ⅱ 수학으로 월드컵을 예측한다 : 누가누가 이길까?

    PART Ⅱ 수학으로 월드컵을 예측한다 : 누가누가 이길까?

    수학동아 2010년 06호

    정오각형 12개, 정육각형 20개로 이뤄진 축구공은 구가 아니라 다면체다.2006년 월드컵 공인구 ‘팀가이스트’는 다면체 구조에서 벗어났다. 총 32개의 정오각형, 정육각형 조각을 버리고 곡선으로 이뤄진 14개의 조각을 이어 붙여 구에 가까운 모양을 만들었다. 자불라니는 조각의 수를 더 줄였다. ...

  • 다면체로 즐기는 월드컵

    다면체로 즐기는 월드컵

    수학동아 2010년 06호

    1974년 서독 월드컵의 공인구로 사용됐다. 1970년부터 공인구 제도가 도입됐는데 최초의 공인구가 텔스타다. 아하! 실험1 여섯 개의 띠로 만든 축구공준비물색지, 자, 가위, 풀, 클립세팍타크로는 ‘발로 차다’를 뜻하는 sepak(세팍)과 ‘공’을 뜻하는 takraw(타크로)가 합쳐진 단어다. 손을 사용하지 ...

  • 고지대 남아공월드컵에서 승리하는 비법

    고지대 남아공월드컵에서 승리하는 비법

    과학동아 2010년 06호

    저지대에서보다 공이 1~2m 정도 더 멀리 날아갈 것으로 예상했다. 게다가 이번 월드컵의 공인구 ‘자블라니’는 힘을 살짝만 줘도 기대 이상의 속도가 나고 다른 공보다 더 높이 튀어 오른다.한국체육과학연구원 스포츠과학연구실 송주호 박사는 “공을 찰 때는 저지대에서보다 살살 차야 하며, ...

  • 2010년 남아공월드컵 공인구 자블라니

    2010년 남아공월드컵 공인구 자블라니

    과학동아 2010년 01호

    돕는다. 또 표면에 우툴두툴한 미세돌기들이 돋아나 있는데, 이 돌기들은 유로2008 공인구였던 ‘유로패스’에서부터 등장했다. 골키퍼가 공을 놓치지 않고 잘 잡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그뿐 아니라 자블라니는 물에도 강하다. 아디다스는 “공이 수축하거나 수분을 빨아들이는 변화를 최소화해 ...

  • 미래의 환경 전사, 레버쿠젠에 모이다

    미래의 환경 전사, 레버쿠젠에 모이다

    과학동아 2008년 12호

    기업으로만 잘 알려져 있다. 2006년 독일 월드컵 공인구인 ‘팀가이스트’와 유로 2008 공인구인 ‘유로패스’가 바이엘의 첨단재료와 설계기술로 만들었다는 걸 아는 사람은 드물다.사실 바이엘은 다양한 플라스틱 재질이나 살충제 등 첨단 화학재료와 농업약품을 생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

  • 대~한민국! 2006 동물 월드컵

    대~한민국! 2006 동물 월드컵

    어린이과학동아 2006년 11호

    하나 있는데…. 살짝 알려 줄까? 그건 바로 나의 몸 말기 기술이야. 나의 몸에 월드컵 공인구 팀가이스트처럼 그림을 그리는 거야. 위기의 순간에 내가 몸을 둥글게 말아서 어느 것이 공인지 헷갈리게 하는 거지. 어때 내 전략이?평점 7 ★★★★★★★☆☆☆와~, 정말 기발하고 재미있는 전략이네요. ...

  • ② 금메달 제조기 '스포츠 과학'

    ② 금메달 제조기 '스포츠 과학'

    과학동아 2004년 09호

    7개의 무게에 불과한 1백96g이다. 다른 축구화보다 50m를 달릴 때 10% 더 빠르다.이번 대회 공인구 ‘펠리아스’ 도 기존 제작 방식에서 벗어나 박음질의 이음선이 없다. 고압으로 천 조각들을 붙여 더 가볍고 빨라졌으며 완전 방수된다. ‘펠리아스’ 는 물의 신으로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바다의 신, ...

  • Ⅰ첨단장비가 펼치는 격전의 무대

    Ⅰ첨단장비가 펼치는 격전의 무대

    과학동아 2002년 05호

    비슷한 결과를 낳았다.트리콜로보다 더욱 향상된 기술이 적용된 2002년 한일월드컵 공인구 피버노바. 이제 신성처럼 나타난 피버노바가 월드컵무대에서 얼마나 골네트를 흔들며 전세계 축구팬을 열광으로 몰아갈지 지켜보는 일만 남았다.축구화 - 회전력이냐 스피드냐 ‘중원의 마술사’ 프랑스의 ...

  • 세계 최고 하이테크 축구공 피버노바

    세계 최고 하이테크 축구공 피버노바

    과학동아 2002년 01호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상대편의 골네트를 가르며 운동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바꿀 주인공은 누굴까. 바로 신성처럼 나타난 2002년 월드컵 공인구다. 이름도 열광(fever)과 신성 ... 공격수는 좋지만 골키퍼에게는 악몽을 가져다준다. 이 정점에 2002년 한일월드컵 공인구 피버노바가 놓여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