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17세기에도 있었다! 수학자 명가 ‘베르누이 가문’](http://dl.dongascience.com/uploads/article/thumbnail/202105/PRE202105-011.png)
[기획] 17세기에도 있었다! 수학자 명가 ‘베르누이 가문’
수학동아 2021년 05호
알려주곤 했죠. 두 사람은 1684년 지금의 미적분학과 관련해 독일 수학자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가 발표한 논문을 읽고 연구해 이 분야에서 연구 성과를 내기도 했습니다.하지만 요한이 자라면서 야코프의 위치를 질투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야코프에게 ‘최단 시간 강하 곡선 문제’를 ...
알려주곤 했죠. 두 사람은 1684년 지금의 미적분학과 관련해 독일 수학자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가 발표한 논문을 읽고 연구해 이 분야에서 연구 성과를 내기도 했습니다.하지만 요한이 자라면서 야코프의 위치를 질투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야코프에게 ‘최단 시간 강하 곡선 문제’를 ...
![[오일러프로젝터] 뭉쳐서쏠까](http://dl.dongascience.com/uploads/article/thumbnail/202104/M20210331-028.png)
레온하르트 오일러를 제외하고 피타고라스, 에우클레이데스(유클리드),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 조제프 루이 라그랑주, 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 아우구스트 페르디난트 뫼비우스, 닐스 헨리크 아벨, 에바리스트 갈루아, 앙리 푸앵카레, 다비트 힐베르트까지 10명을 떠올렸습니다. 그런데 ...
![[옥스퍼드 박사의 수학 로그] 제14화. 2월에 태어난 수학자는?](http://dl.dongascience.com/uploads/article/thumbnail/202102/pre20210128-017.png)
건 아주 어려운 일입니다. 무한을 다루는 일은 실제로 아이작 뉴턴과 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가 미적분을 처음 고안하고 사용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수학자들의 오랜 골칫거리였습니다.이후 무한이란 미지와 공포의 대상을 처음으로 제대로 이해하고 정복한 수학자가 바로 칸토어입니다. 무한을 ...
![[만렙! 디지털 리터러시] 0과 1로만 이루어진 세상이 있다고?](http://dl.dongascience.com/uploads/article/thumbnail/202101/c202101-01-032.jpg)
같은 숫자 쓰기 방법을 개발한 사람은 약 300년 전 활동했던 독일 수학자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예요. 라이프니츠는 “모든 수는 0과 1로 표현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고 말하기도 했지요.0과 1의 숫자 쓰기 방법은 모스부호와 닮았어요. 모스부호는 미국의 발명가 새뮤얼 핀리 브리즈 모스가 ...
![[매스크래프트] 크리스마스 트리에서 시에르핀스키 삼각형이 떠오른다!](http://dl.dongascience.com/uploads/article/thumbnail/202012/pre201127-022.png)
작은 구조가 계속해서 반복되는 구조를 ‘프랙털’이라고 해요. 17세기 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는 이런 구조를 ‘분수 지수’라고 불렀어요. 이후에도 프랙털과 같은 개념을 언급한 수학자가 있었지만 제각각 다른 이름으로 불렀어요. 그러던 1967년 브누아 망델브로가 영국 해안의 길이를 계산하는 ...
![[매스크래프트] #9. 부산의 광안대교 현수교의 곡선은 현수선일까,포물선일까?](http://dl.dongascience.com/uploads/article/thumbnail/202009/M202009-105.png)
밝혔어요. 1691년 스위스의 수학자 요한 베르누이와 독일의 수학자 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 크리스티안 하위헌스는 현수선을 ‘쌍곡코사인함수’로 나타냈습니다. 쌍곡코사인함수는 자연상수 e를 밑으로 하는 지수함수(ex)와 그 역수(e-x)의 평균값이에요. 현수교의 곡선은 포물선에 더 가깝다 ...
![[옥스퍼드 박사의 수학로그] 증명을 가지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http://dl.dongascience.com/uploads/article/thumbnail/202005/M2005-pre-012.png)
될 정도로 선을 넘을 때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아이작 뉴턴과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의 미분법을 둘러싼 논쟁이에요. 두 수학자 사이의 논쟁을 넘어 영국 수학계와 유럽 수학계의 자존심 싸움으로 번졌죠. 훗날 영국 수학계가 다른 유럽 국가와 격리돼 영국 수학의 발전이 100년은 ...
![[동아리탐방] 미적분 공부하며 함께 성장한다, 경기북과학고 Limes](http://dl.dongascience.com/uploads/article/thumbnail/202002/m2020n02-img-2-069.jpg)
미적분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독특한 동아리다. 라이프니츠의 후예를 꿈꾸는 Limes가 미적분에 주목한 이유는 ... 분야로 진출해 미적분을 고안한 독일 수학자 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만큼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길 기대한다. ...
![[알쏭달쏭 논리 동화] 잠자는 숲속의 공주, 확률을 맞혀봐요](http://dl.dongascience.com/uploads/article/thumbnail/201701/M201701N031.jpg)
평화로운 토요일 오후, 숲속에 있는 성에 놀러간 공주는 성에 살던 마녀의 물레 바늘에 손가락을 찔린다. 물레 바늘에는 마녀가 미리 독을 묻혀 놓았고, 공주는 깊은 잠에 빠져들어 다른 사람이 깨우기 전에 결코 일어나지 않게 됐다. 또한 공주는 하루 전에 일어난 일은 모두 잊어버린다. 하지만 다 ...
![[소프트웨어] 숫자 바꾸기의 달인 진법 변환기](http://dl.dongascience.com/uploads/article/thumbnail/201610/M201610N021.jpg)
나라의 언어, 2진수를 발견한 사람은 독일의 수학자 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예요. 당시 수학자들은 2진수의 발견이 별 것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컴퓨터가 생기기 전까지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수처럼 여겨졌으니까요. 사과 10개를 1010이라고 표현해야 했으니 얼마나 불편했겠어요. 그런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