➍ 풍선을 막고 있던 집게를 푼다. ☞ 결과 : 페트병에 꽂은 빨대로 주스가 흘러나온다.고무줄은 늘리면 원래 상태로 돌아오려는 성질이 있어요. 이를 ‘탄성’이라고 하죠. 풍선은 바로 이 고무 재질로 만들어요. 그래서 풍선에 바람을 불어 넣으면 풍선이 부풀었다가, 주둥이에서 손을 놓는 순간 ...
설계할 차례예요. 게임판에는 구멍 100여 개가 나 있는데, 여기에 나무못과 바람개비, 고무줄 장애물을 꽂아요. 섭섭박사님은 “쇠구슬을 직접 튕겨 보며 더 많은 장애물에 부딪힐 수 있도록 설계하면 더 재미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어요. ● 알아보자! 쇠구슬이 3번 칸에 들어갈 확률은? 나만의 핀볼 ...
EVA폴리 두 쌍을 고무줄로 연결하면 된다”고 설명했어요. 바퀴 모양의 두 폴리를 연결한 고무줄이 손잡이를 돌리는 힘을 한 중심축에서 다른 중심축으로 전달해주는 거지요. 이는 다빈치가 발명해 ‘다빈치폴리’라 부른답니다. #미션2. 인형을 위아래로 움직이고 빙글빙글 돌리려면?두 중심축과 ...
순으로 블록을 쌓아 명령을 완성했어요.그리고 한쪽에 과녁을 세운 뒤 한 명씩 고무줄 총을 쐈어요. 모두 힘을 합쳐 과녁을 쏘기도 했지요. 과녁이 뒤로 넘어갈 때는 스마트 기기에서 총소리가 들렸어요. 제대로 코딩을 했다는 뜻이지요.수업에 참여한 이도훈 기자는 “평소에 만들기와 코딩을 ...
각각 다른 탄성 한계를 가져요. 그래서 고무줄과 종이에 같은 크기의 힘을 가하더라도 고무줄은 이전 모습으로 금방 돌아오지만, 종이는 찢어져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아오지 못할 수 있는 거랍니다. 최대 규모의 스틱 폭탄은 기네스 기록을 가지고 있어요. 세계에서 가장 긴 스틱 폭탄은 6만 848 ...
밸리에 ‘인간 투석기’가 설치되었어요. 말 그대로 번지 점프에 사용된 강한 합성 고무줄에 인간을 매달아 협곡 반대편으로 날려 보내는 놀이기구예요. 이 투석기를 타면 1.5초 만에 시속 100km의 속도로 150m를 날아갈 수 있다고 해요. 어때요, 도전해보고 싶지 않나요 ...
외우기 대회’, ‘원주율 자릿수에서 특정 숫자 찾기’, ‘3.14m에 맞춰 신발 던지기’, ‘고무줄 늘여 3.14cm 만들기’, ‘주변의 동그란 물체를 이용해 원주율 구하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π를 기념합니다. 3월 14일 수학동아가 방문한 6곳의 학교에서도 이런 활동을 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
변화시키는 물리량을 말한다. 힘이 작용하면 물체의 모양이나 운동 상태가 변한다. 고무줄을 양손으로 잡아당겨 늘이거나 달리는 자동차의 속도가 달라지는 이유는 모두 물체가 힘을 받아서 생기는 결과다. 힘은 3가지 요소로 나타낼 수 있다. 힘의 크기, 힘의 방향, 힘의 작용점이 바로 힘의 ...
피융~! 고무줄을 최대한 팽팽하게 감은 후, 손을 떼면 자동차가 튀어나가요. 탄성력을 이용해 움직이는 ‘마우스 트랩 카’예요. 기자단 친구들은 직접 자동차 모양을 구상해서 자동차를 만들었지요.어떤 자동차가 가장 멀리 굴러갔을까요? 직접 확인해 보세요~!
가득 놓여있었다. 이날 수업에서는 대나무를 이용해 입체도형을 만들었다. 대나무를 고무줄로 묶어 연결하며 꼭짓점과 모서리 같은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마지막으로 정이십면체 같은 입체도형을 만드는 게 목표였다. 관교여중 1학년 김세령양은 “무언가를 만드는 수업이라 다른 수업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