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rt 2. 빈 방 없는 호텔에서 묵을 수 있을까?

    Part 2. 빈 방 없는 호텔에서 묵을 수 있을까?

    수학동아 2017년 10호

    가무한이 아닌 ‘실무한’으로도 보게 됐다는 뜻이다. 독일의 수학자 게오르크 칸토어는 실무한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게 만든 일등 공신이었다. 다비드 힐베르트는 칸토어가 세상을 떠나고 6년 뒤인 1924년, 무한호텔을 상상해 실무한의 성질을 재미있게 보여줬다.    ▼관련기사를 계속 보시려면 ...

  • 인터뷰. 역설은 희망을 노래한다

    인터뷰. 역설은 희망을 노래한다

    수학동아 2017년 04호

    모순이 생기는 역설을 본격적으로 연구한 건 19세기 독일 수학자 게오르크 칸토어부터예요. 칸토어는 원래 푸리에 급수를 연구했어요. 여러 가지 함수를 다항식의 합인 푸리에 급수로 근사할 수 있음을 연구하던 칸토어는 ‘어떤 점에서는 함수를 푸리에 급수로 근사할 수 없다’는 것을 발견했어요. ...

  • [화보] 무한 공간을 창조하다 쿠사마 야요이

    [화보] 무한 공간을 창조하다 쿠사마 야요이

    수학동아 2013년 10호

    만나 보자.무한의 세계 속으로평생을 무한에 매달린 독일의 수학자 게오르크 칸토어는 무한에 대한 탐구 끝에 ‘수학의 본질은 자유에 있다’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그리고 여기, 모든 형식에서 벗어나 ‘예술적인 무한’을 창조한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가 있다.작가는 거울의 반사를 이용해 ...

  • 아이디어가 번쩍! 수학적인 특허소

    아이디어가 번쩍! 수학적인 특허소

    수학동아 2012년 05호

    활용됐다.분류와 논리성의 기초, 집합집합에 관한 이론은 1895년 수학자 게오르크 칸토어에 의해 만들어졌다. 원소의 개수가 무한히 많을 때 두 집합을 비교하는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탄생했다. 집합에 대한 체계가 완성되면서 무한의 개념이 명확해졌고, 그 결과 집합은 수학의 전 분야를 아우르며 ...

  • 방정식, 틀을 깨고 나와 봐!

    방정식, 틀을 깨고 나와 봐!

    수학동아 2012년 04호

    특별 처방전!‘수학의 본질은 자유로움에 있다.’ 독일의 수학자 게오르크 칸토어의 말입니다. 수학 문제는 단순한 계산 문제 이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어요. 여러 가지 과목이 함께 등장하는 특별한 문제는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주죠. 오늘은 다양한 형식의 문제로 ...

  • PART 1 무한의 개척자, 칸토어

    PART 1 무한의 개척자, 칸토어

    수학동아 2011년 08호

    ‘무한’을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수학자죠. 칸토어가 주장한 무한 이론에는 어떤 것이 있었을까요? ... 이름대로‘무한한’사랑을 받고있는 것 같아요.게오르크 칸토어는 수학에서 무한에 대한 새로운 세상을 연 독일 수학자예요. 무한을 개척한 사람이죠. 그런데 칸토어가 태어난 해를 봤더니 184 ...

  • 고집 센 외톨이 수학자

    고집 센 외톨이 수학자

    수학동아 2010년 12호

    발표하고, 프랙탈 차원을 세상에 알렸지. ✚칸토어 집합과 코흐 곡선의 차원 집합론을 창시한 독일의 수학자 게오르크 칸토어는 ‘칸토어 집합’을 연구했다. 이것은 수학적으로 연구된 최초의 프랙탈 중 하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칸토어칸토어 집합이 프랙탈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

  • 기준에 맞춰 모여! 모두 집합!

    기준에 맞춰 모여! 모두 집합!

    수학동아 2010년 12호

    실생활 속의 집합과 논리집합론 역설 집합론은 1895년 독일의 수학자 게오르크 칸토어가 창시했습니다. 칸토어는 삼각함수를 연구하던 중 ‘무한’이라는 개념이 필요해 직접 집합에 대한 이론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집합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연구를 지속할수록 많은 수학자는 ...

  • 20세기 최고 수학자는 누구?

    20세기 최고 수학자는 누구?

    수학동아 2010년 11호

    푸앵카레가 첫 번째로 꼽혔다.두 번째는 다비트 힐베르트, 세 번째는 게오르크 칸토어였다. 그 다음으로는 쿠르트 괴델, 알렉산데르 그로텐디크, 폰 노이만, 천성선, 에미 뇌터 순으로 나타났다.여기에 두 명 이상의 전문가가 수상자로 선정한 스테판 바나흐, 앨런 튜링, 엘리 카르탕, ...

  • 수학자들은 왜 모였을까?

    수학자들은 왜 모였을까?

    수학동아 2010년 08호

    역할을 대신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 대표적인 수학자가 펠릭스 클라인과 게오르크 칸토어야. 이들은 여러 모임에서 세계의 수학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연구를 공유할 수 있는 모임을 만들자고 제안했어.이후 1893년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대회 때 클라인이 강연에서 ‘세계의 수학자들이여, 단결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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