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방미인 삼각비 삼총사, sin, cos, tan!

    팔방미인 삼각비 삼총사, sin, cos, tan!

    수학동아 2014년 06호

    중반 이후 널리 쓰이게 된다. 이후 삼각함수는 발전을 거듭해 오늘날 현대 수학은 물론, 건축학, 음향학, 통신 등 다방면에 걸쳐 더욱 중요하게 사용되고 있다 ...

  • 한눈에 보는 전공 로드맵

    한눈에 보는 전공 로드맵

    과학동아 2014년 04호

  • 수학교과서에 오류 있다?!

    수학교과서에 오류 있다?!

    수학동아 2014년 03호

    박 교수는 뉴욕대 미술사학과 마빈 트라첸버그 교수와 이자벨라 하이만 교수가 저서 에서 제시한 파르테논 신전의 측정결과를 이용해 계산해 보았다. 뉴욕대 교수팀이 제시한 신전의 폭은 1215.75인치이고, 높이는 541인치, 옆면의 길이는 2736.125인치였다. 따라서 파르테논 신전 정면의 폭과 ...

  • 디자인으로 공간의 마음을 훔쳐라 (황지은 서울시립대 건축학부 교수)

    디자인으로 공간의 마음을 훔쳐라 (황지은 서울시립대 건축학부 교수)

    과학동아 2013년 11호

    말을 하는 긍정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거주성에 대한 욕구가 낮다. 물론 건축학에는 다양한 분야, 다양한 요소가 포함돼 있다. 자신의 취향이나 관심도, 적성에 맞춰서 여러 진로가 가능하다. 거주성에 대한 욕구가 낮다고 건축을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자신이 어느 쪽에 ...

  • 답정너

    답정너

    과학동아 2013년 08호

    정말 싫은데 짜증나.”좀 황당하죠? 저 여성은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영화 ‘건축학개론’에 출연해 이른바 ‘국민 첫사랑’이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CF퀸으로 등극한 여배우. 최근 드라마 ‘구가의 서’ 흥행으로 대세가된 그 사람을 닮았다는 소리가 싫다니요. 누군가는 ‘분통’을 터뜨릴 ...

  • 내 LTE만 느린 이유

    내 LTE만 느린 이유

    과학동아 2013년 08호

    훗날 5G를 쓸 수 있게 된다 해도 소비자의 불만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영화 ‘건축학개론(2012)’의 주인공 승민(이제훈분)은 선배의 펜티엄 컴퓨터 사양을 듣고 “하드가 1000MB(1GB)면 평생을써도 다 못 쓰겠다”며 놀란다. 하지만 오늘날 이미 고화질 영화 한편의 용량이 1GB를 훌쩍 넘고, 우리는 ...

  • ➏ 강현구 건축학과 교수

    ➏ 강현구 건축학과 교수

    과학동아 2013년 06호

    기르지요. 건축공학은 4년제로 건축설계에 필요한 물리, 재료, 공학 등을 배웁니다. 건축학과에서는 건축설계와 건축시공뿐만 아니라 건축역사, 환경, 도시 설계 등 다양한 내용을 종합적으로 배워요.우선 뭘 연구하고 싶은지를 잘 생각해봐요. 그리고 연구하고 싶은 게 떠오르면 관련한 모든 정보를 ...

  • 가볍고, 견고하다! 텐세그리티

    가볍고, 견고하다! 텐세그리티

    수학동아 2013년 03호

    내 몸에 텐세그리티 있다!텐세그리티를 다른 곳에서도 찾을 수 있을까? 텐세그리티는 건축학에서 탄생했지만, 건축물이 아닌 다양한 곳에서 쓰일 만큼 활용도가 높다. 그 중에서도 우리와 가장 가까이에 있고, 매일 매순간 체험하고 있는 텐세그리티가 있다. 바로 ‘우리 몸’이다.우리 몸을 ...

  • [해외취재] 영국 매스투어2탄, 위대한 수학자들의 자취를 찾아서!

    [해외취재] 영국 매스투어2탄, 위대한 수학자들의 자취를 찾아서!

    수학동아 2013년 01호

    기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틈틈이 건축에 대한 기술적 자문을 해 주었다고 해요. 그러다 건축학에 매력을 느끼고 공부한 뒤, 세인트 폴 대성당에 대한 첫 번째 설계를 했죠.하지만 세인트 폴을 짓는 과정이 그리 순조롭지는 않았어요. 거대한 돔을 포함한 그의 디자인이 너무 현대적이고 경제적이지 ...

  • 영국 매스투어1탄, 위대한 수학 유산을 찾아서!

    영국 매스투어1탄, 위대한 수학 유산을 찾아서!

    수학동아 2012년 12호

    있는 왕립해양대학이에요. 왕립해양대학은 영국 내에서 가장 좋은 전망을 가졌으면서, 건축학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건물로 손꼽힌답니다.왕립해양대학의 건물을 설계한 사람은 앞서 소개한 크리스토퍼 렌이에요. 그는 원래 템즈강을 따라 하나의 이어진 건물로 지을 생각이었대요. 하지만 여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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