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동! 슈퍼M 수학 히어로] 머리카락은 몇 개일까?

어린이수학동아 2023년 02호

알고 있나요? 슈퍼M과 함께 확인해 봐요! 미션 1. 누구의 머리카락일까? 하루 동안 거실에 떨어져 있거나 빗에 엉켜 있는 머리카락을 모아 관찰해보세요. 누구의 머리카락인지 추측해 보고, 나의 머리카락과 생김새가 어떻게 다른지 기록해 보세요.   미션 2. 머리카락 개수를 구해보자! 우리 ...

[수콤달콤 놀이연구소] 네모난 창문, 네모난 액자~ 수콤이네 집들이

어린이수학동아 2022년 14호

수 있는 사각형의 넓이를 직접 구해보세요! ★ 수콤의 거실에서 가장 넓은 것은? 수콤의 거실에 있는 창문, 액자, 서랍장, 카페트의 밑변과 높이를 직접 재보고 가장 넓은 것을 찾아보세요.  ★수콤의 퍼즐을 풀어라! 평행★한 두 직선 사이에 직사각형과 평행사변형이 그려져 있어요. 직사각형과 ...

[SF소설] 나 홀로 지구에

과학동아 2022년 08호

산책 가자고 해서 즐거워하는 강아지 같았다.“너희도 오랜만에 같이 갈래?”민연애가 거실을 둘러보며 말하자 강아지 4호에서 17호, 새 1호에서 5호, 고양이 4호에서 9호가 간택해달라는 눈빛을 보냈다. 고양이 1호인 미리내는 아마 침대 위에서 자는 모습을 취하고 있을 테고, 2호와 3호는 네가 굳이 ...

[SF 소설] 방 안의 호랑이

과학동아 2022년 05호

둥 마는 둥, 종이를 좀처럼 쳐다보지 않았다. 프로그램이 설계해낸 공간은 그의 실제 거실과 흡사했다. 홀로그램을 보던 스텔라가 나를 세게 안았다. 투피스에서 남자 향수 냄새가 훅 끼쳤다. 나는 아무것도 묻지 않았다. “전 세계에서 최초로 개발된 우리의 FA 복원기법, 이른바 작자 증명 기술은 ...

[출동! 슈퍼M] “같은 40인치 TV인데 화면 크기가 다르다?”

어린이수학동아 2022년 04호

적당한 TV가 되지요. 예를 들어 소파와 TV의 거리가 2m라면 2×25=50, 즉 50인치가 우리 집 거실에 적당한 TV 크기인 거예요. 만약 우리 집 TV가 FHD보다 4배 이상 화질이 좋은 UHD TV일 경우 거리가 가까워도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어요. 이때는 소파와 TV의 거리에 39를 곱하면 돼요. 소파와 TV의 거리가 2m라면 ...

[이달의 아이템] 일상을 푸르게 스마트 아이템 '가드닝'

과학동아 2022년 04호

아쿠아포닉을 선택하길 추천한다. 2 틔운LG전자 / 165만 3900원 너른 농장을 우리 집 거실 안에 들여놓을 수 있다면? 가정용 식물 재배기와 함께라면 어려운 일도 아니다. LG전자에서 선보인 ‘틔운’은 사용자가 씨앗만 넣으면 식물이 자랄 때 필요한 빛과 수분, 온도 등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

[스미스의 탐구생활] 청소 대신해 줌! 로봇 팔

어린이과학동아 2021년 06호

 거실을 네 발로 누비던 로봇개가 걸음을 멈춥니다. 이내 로봇 팔을 뻗어 바닥에 있던 수건을 집고, 바구니에 쏙 담네요. 수건을 잘 잡기 위해 로봇 팔을 구부리고 방향도 바꾸는 영리함까지 선보인 이 로봇은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만든 로봇개 ‘스팟’입니다. 지난 2월 보스턴다이내믹스는 ...

[SF소설] 랄로랑이

과학동아 2021년 06호

지나의 허리를 밀며 집을 가로지를 뿐이었다. 지나는 당황하면서도 지금 보고 있는 거실 풍경을 다시는 볼 수 없으리라 직감했다. 벽에 걸린 고향의 풍경사진, 손재주 없는 엄마가 지나를 위해 만들었지만 작아서 입지 못하고 장식만 해둔 무지개 스웨터, 가족의 일상을 그린 아빠의 만화 같은 것들 ...

[마이보의 과학 영상 읽어줌] 쓸데없지만 멋져! 레모네이드 골드버그 장치

어린이과학동아 2021년 05호

따라주는 기계라 생각한다면 따분한 상상! 영상 속 레모네이드 기계는 부엌과 화장실, 거실과 방을 거쳐 정원으로 나오며 복잡하고 길게 만들어진 골드버그 장치예요. 도미노를 포함해 공과 찰흙, 장난감 자동차 등 온갖 도구로 이뤄진 기계가 연쇄 반응으로 레모네이드를 만드는 쾌감을 주죠. 특히 ...

멸종의 과거 딛고 펼친 흰 날갯짓, 황새

과학동아 2021년 03호

지붕 할머니’라고 부르는 할머니 한 분이 살고 계세요. 이분은 우울증을 앓고 계시는데, 거실 창문을 통해 만황이네 부부가 새끼를 열심히 돌보는 모습을 지켜보시면서 에너지를 많이 받으셨대요. 간혹 할머니가 황새에게 말을 걸 때면 황새도 할머니를 지켜보는 느낌이 들어 위안이 되신대요.” 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