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RT2 양자역학과 상대론 검증하는 우주실험실

    PART2 양자역학과 상대론 검증하는 우주실험실

    과학동아 2007년 09호

    초신성 폭발을 일으킬 수 있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내부밀도가 서울의 모든 건물을 각설탕 하나의 부피에 압축한 정도에 해당하는 중성자별의 존재는 쉽게 인정받지 못했다.물론 1967년 펄서가 발견되면서 상황은 바뀌었다. 펄서가 빠르게 회전하는 중성자별이란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

  • 가짜는 살아있다!

    가짜는 살아있다!

    어린이과학동아 2007년 07호

    잘라서 공중에 돌려 만든다. 케이블의두께와 종류에 따라서 다양한 소리가 나온다. 말이 걷는 소리 : 야자열매를 반으로 쪼갠 다음 모래판 위에서 손으로 움직여 낸다. 리듬을 타면서 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 따가다가 닥~♪ 머리카락이 땅에 끌리는 소리 : 손바닥으로 모래를 ...

  • 한국형 우주식단 나온다

    한국형 우주식단 나온다

    과학동아 2006년 10호

    한국형 우주식단의 메뉴는? 냉동 건조에서 가열 살균까지1960년대 초창기 우주음식은 각설탕처럼 한입 크기부터 냉동 건조시킨 음식이나 치약처럼 알루미늄 튜브에서 짜먹는 형태였다. 지구에서 음식을 운반하기 때문에 무게와 부피를 줄이기 위해 건조식품이 제격이었다. 문제는 맛이 없었고 ...

  • 움직이는 3차원 홀로그램 만든다

    움직이는 3차원 홀로그램 만든다

    과학동아 2006년 09호

    동영상을 실현시키기엔 갈 길이 멀다. 무엇보다 홀로그램은 데이터 용량이 너무 크다. 각설탕 한 개쯤 되는 홀로그램 1cm3가 차지하는 데이터 용량은 1GB (기가바이트, 1GB=109B). 2시간짜리 일반 동영상 파일이 대략 700MB(메가바이트, 1MB=106B)인 점을 감안하면 홀로그램 데이터가 얼마나 방대한지 짐작할 수 ...

  • 서울대 물리학부 국양

    서울대 물리학부 국양

    과학동아 2004년 06호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더불어 몸속에서 암세포를 찾아가 제거하는 나노 로봇과 각설탕만한 칩 속에 국회도서관의 데이터를 넣을 수 있는 나노 소자의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다. 21세기를 나노과학의 시대라 부르는 이유를 실감할 수 있다.10억분의 1m, 물질의 근본을 이루는 원자들의 세상이다. 1981년 ...

  • 인공미생물 탄생 머지않았다

    인공미생물 탄생 머지않았다

    과학동아 2004년 02호

    연구가 각광받고 있다.환경정화의 보고라고 일컬어지는 갯벌도 사실 미생물 덕분이다. 각설탕 하나 크기인 갯벌 1cm3에는 오염 물질을 분해하는 박테리아가 약 1억-10억 마리 들어 있다. 미국 조지아대 유진 오덤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갯벌 1km2에 들어있는 미생물들의 오염물질 처리능력은 도시의 ...

  • 4 태양 아래에서 자동 충전되는 입는 컴퓨터

    4 태양 아래에서 자동 충전되는 입는 컴퓨터

    과학동아 2003년 07호

    2백50만개의 기록물, 1천2백만장의 사진, 4백50만개의 지도, 그리고 5천4백만개의 원고를 각설탕 크기의 칩 하나에 수록할 수 있다.양자 컴퓨팅은 나노 수준에서 나타나는 양자현상을 소자에 이용하는 기술이다. 이는 양자컴퓨터의 구현으로 이어진다.양자컴퓨팅은 동시에 여러 상태를 갖는 ...

  • PART4 전자 하나로 작동되는 트랜지스터

    PART4 전자 하나로 작동되는 트랜지스터

    과학동아 2002년 07호

    }^{24}$개의 원자가 들어있다. 각각의 원자가 디지털 정보인 0이나 1을 갖도록 할 수 있다면 각설탕에는 ${10}^{24}$비트의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다. 이는 미국 의회 도서관에 있는 서적을 모두 저장할 수 있는 정보량과 맞먹는다. 이처럼 원자 하나하나에 정보를 기록할 수 있다면 손바닥만한 ...

  • Ⅱ. 블랙홀 과학사 : 1. 파란만장한 블랙홀 자서전

    Ⅱ. 블랙홀 과학사 : 1. 파란만장한 블랙홀 자서전

    과학동아 1997년 05호

    중간 형태라고 할 수 있는 중성자별에 대한 연구도 활발해졌다. 중성자별에서는 각설탕만한 부피(1cm³)의 물질이 10억t이 넘는 질량을 가질 정도로 밀도가 높다. 만약 중성자별이 우리 해와 질량이 같다면 그 반지름이 10km 정도다. 따라서 반지름이 3km인 블랙홀이 존재할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게 됐다 ...

  • (1) 초기 우주때 태어난 1세대별 사라지고 5세대별 등장

    (1) 초기 우주때 태어난 1세대별 사라지고 5세대별 등장

    과학동아 1993년 11호

    되는 아주 무거운 별은 중력붕괴 때 중성자마저 깨어지면서 초고밀도의 물질을 이루어 각설탕크기의 질량이 수백억t에 이른다. 이 경우에는 빛마저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는 검은구멍(블랙홀)이 형성된다. 이것의 질량은 대체로 태양의 3배-수십배이며 반지름은 ㎞단위로 질량의 3배쯤 된다. 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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