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대응책 뒷전, 최우선 과제로 끌어올리고파”_조천호

대기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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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녹색정의당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1호 인재’로 조천호 박사를 영입했다. 조 박사는 국립기상과학원 원장직을 퇴임한 후 방송과 강연, 책 집필 등을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강조하고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얘기해왔다. 그가 총선 비례대표 후보로 변신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3월 4일 서울 광화문의 한 카페에서 만난 조...(계속)

글 : 김태희 기자
과학동아 2024년 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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