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기후체제] 미래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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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의 가장 큰 피해를 입는 이는 미래를 이끌어야 할 청년들이다. 이에 전 세계 청년들이 스웨덴 청소년 기후활동가인 그레타 툰베리를 중심으로 ‘미래를 위한 금요일(FFF·Fridays For Future)’을 결성했다. 이들은 기후변화의 책임이 있는 정부와 기업에 고소장을 보내고 매주 금요일 학교 대신 기후변화 시위를 ...(계속)

글 : 이영애 기자
과학동아 2021년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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