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뉴스] 주식은 풀, 간식은 고기? 뇌로 밝힌 테코돈토사우루스 생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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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코돈토사우루스(Thecodontosaurus)는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후기 약 2억 500만 년 전에서 2억 100만 년 전까지 유럽대륙에 서식한 이족보행 공룡이다. 몸길이는 약 1.2m, 높이는 30cm로 몸집이 오늘날의 대형견과 유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테코돈토사우루스 입에는 숟가락 모양의 이빨이 있는데, 연구자들은 이를 토대로 테코돈토사우루스가 초식...(계속)

글 : 김소연 기자
과학동아 2021년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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