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INTERVIEW “셜록 홈즈처럼 화성 미스터리 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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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비어런스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35억 년 전 화성을 뒤덮었던 물의 흔적을 찾아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23대의 카메라와 7대의 탐사 장비가 활용된다. 로봇팔에 달린 분광분석기인 셜록(SHERLOC·사진)도 그중 하나다. 과학동아는 맨투맨사이언스 출판사의 도움으로 셜록 개발을 총괄한 루터 비글(Luther Beegl...(계속)

글 : 김준곤 고려대 화학과 교수
과학동아 2020년 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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