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S/S 컬렉션, 너도 ‘에코 슈머’ 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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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 세계적인 스포츠 용품사인 나이키가 100% 재생 폴리에스터로 미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유니폼을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스웨덴 의류 브랜드 H&M은 2018년에 오렌지 껍질로 만든 드레스를, 2019년에는 블라우스를 출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이 크게 늘어난 요즘,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계속)

글 : 박영경 기자
과학동아 2020년 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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