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유학일기] 8학기 만에 졸업하면 ‘선방’ 어렵기로 악명높은 자연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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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문명하셨습니다’라는 유행어를 만든 게임 ‘문명’은 한 나라를 태초의 시기부터 거대한 역사의 흐름을 타며 미래까지 이끌어 가는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의 게임이다. 이 게임에서 도시에 대학을 지으면 능력치 중 ‘과학력’이 올라간다. 교육력이 아닌 과학력이 높아지는 것을 보고 나는 유...(계속)

글 및 사진 : 원창섭 독일 카를스루에공대(KIT) 경제수학과 3학년
에디터 : 조혜인 기자 기자 heynism@donga.com
과학동아 2020년 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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