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페이지 뉴스] 비행기 고도 600m만 낮춰도 대기오염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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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가 고도 8km 이상 높이 날 때 항공기의 자취를 따라 생기는 긴 꼬리 모양의 비행운(飛行雲)은 지구온난화를 부추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행기에서 발생하는 배기가스 속 미세입자에 수증기가 달라붙으면서 비행운이 만들어지고, 이들 비행운이 지표에서 방출하는 에너지를 흡수해 지표면의 기온을 올린다. 그런데 최근 항공기의 고도를 조정하는 것만으로도 ...(계속)

글 : 조혜인 기자 기자 heynism@donga.com
과학동아 2020년 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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