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처럼, 정말 백두산이 폭발한다면?

보통난이도┃영화 '백두산'

  • 확대
  • 축소
이미지 확대하기

충무로에는 ‘하정우가 고생하면 뜬다’는 속설이 있다. 2013년 영화 ‘더 테러 라이브’에서는 폭탄 테러범과 싸워 관객 558만 명 이상을 동원했고, 2016년에는 ‘터널’에 갇혀 치열한 생존기를 보여주며 710만 명 이상을 모았다. 그런 하정우가 다시 재난영화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백두산이다...(계속)

글 : 이영애 기자 기자 yalee@donga.com
과학동아 2020년 01호

이전
다음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