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뉴스] 머리 많이 쓰면 단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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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세포가 과도하게 활성화되는 것이 수명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브루스 얀크너 미국 하버드대 의대 유전학과 교수팀은 뇌세포의 전기적 활동 정도가 노화와 수명에 영향을 미친다고 국제학술지 ‘네이처’ 10월 16일자에 발표했다. 그동안 신경계 활동과 질병의 상관관계를 밝힌 연구는 많았지만, ...(계속)

글 : 조혜인 기자 기자 heynism@donga.com
과학동아 2019년 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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