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연이 만난 우주인] 우주인이 된 의사 로버트 써스크(Robert Thir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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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을 이뤄 함께 일하는 능력을 최대한 기르세요. 국제우주정거장에 올라간 우주인은 5명의 동료 우주인뿐만 아니라 지상에 있는 수백 명의 동료들과 함께 임무를 수행해야 합니다.”_우주인을 꿈꾸는 한국 청소년들에게  2014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국제우주대학(ISU) 교육프로그램에 교수진으로 참가할 때였다...(계속)

글 : 이소연
에디터 : 이영혜 기자 기자 yhlee@donga.com
과학동아 2019년 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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