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학자가 번역한 ‘종의 기원’ 자연 선택 이론은 왜 ‘혁명’이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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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질, 개, 쥐잡기에나 관심이 있는 너는 가족과 네 자신에게 부끄러운 존재가 될 거다.”아버지가 아들에게 이런 말을 했다면 얼마나 상처가 클까? 실제로 이 말은 1827년 영국 에든버러대에서 의학 공부를 중도에 포기하고 낙향한 18세 청년에게 퍼부었던 성공한 의사 아버지의 악담이었다. 그런데 그 청년은 30년 후에 인류 지성사의 변...(계속)

글 : 장대익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교수
에디터 : 김진호기자 기자 twok@donga.com
과학동아 2019년 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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