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 종 ‘생명의 설계도’ 만들어요”

이아랑 미국 국립보건원 연구원

  • 확대
  • 축소
이미지 확대하기

▲ 7만 종 척추동물의 ‘유전자 설계도’를 만드는 ‘척추동물유전체프로젝트 (VGP)’가 최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금까지 진행된 다른 유전체 프로젝트에 비해 설계도의 정확도가 월등히 높다. ‘10마리에서 4마리로’. 지난 40년간 전 세계 척추동물 개체수는 60%나 감소했다...(계속)

글 : 이영애 기자 기자 yalee@donga.com
과학동아 2019년 09호

이전
다음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