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쫓는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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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상 최대의 과학 실험장치로 꼽히는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의 ‘거대강입자가속기(LHC)’.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LHC는 2012년 ‘신의 입자’로 불리는 힉스를 최초로 발견하면서 전 세계에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켰다. LHC는 지하 175m 깊이에 둘레 27km인 원형 터널 안에 놓...(계속)

글 : 서동준 기자 기자 bios@donga.com
사진 : 마이클 호치 CERN 연구원
과학동아 2019년 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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