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2018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초등학생들은 커서 운동선수가 되겠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9.8%), 이어서 교사(8.7%), 의사(5.1%), 요리사(4.9%) 순이었다. 5위는 ‘유튜버(인터넷방송 진행자·4.5%)’가...(계속)
글 : 과학동아 이현경 편집장 과학동아 2019년 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