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미국 유학 일기] ‘다양함’ 가득한 스탠퍼드대에 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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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하고 와야지. 우리나라를 빛내야지.” 75개국 약 250명의 학생이 참가했던 2015년 제47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 설레고 긴장되는 마음으로 아제르바이잔으로 향했던 내 머릿속에는 오로지 이 생각뿐이었다. 하지만 나는 목에 걸었던 금메달보다도 훨씬 더 값진 경험을 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국제화학올림피아드...(계속)

글 : 이소영 미국 스탠퍼드대 화학과 3학년
에디터 : 오혜진 기자 hyegene@donga.com
과학동아 2019년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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