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유럽 2024년 문 빌리지 건설 ‘문레이스’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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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3일 독일 뮌헨 공항. 뮌헨 중앙역으로 가는 기차에 올랐다. 왼편으로는 추수가 끝나 텅 빈 누런 들판이 끝없이 이어졌다. 오른편으로는 다채로운 시내 풍경에 지루할 틈이 없었다. 40분을 달려 뮌헨 중앙역에 도착했다. 다시 버스를 타고 40여 분을 달리자 한적한 마을 타우프키르헨(Taufkirchen)이 나타났다. 보잉과 함께 전 세계 1...(계속)

글 : 타우프키르헨 =이정아 기자 zzunga@donga.com
기타 : [디자인] 유두호
기타 : [일러스트] 동아사이언스
과학동아 2019년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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