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MOONRUSH, 달 탐사 레이스가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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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달에 가기로 한 이유는, 그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야심찬 목표는 현실이 됐다. 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의 선장 닐 암스트롱은 달에 첫 발자국을 남겼다. 그로부터 50년, 인류는 또 한 번 달에 갈 계획을 세운다. 이번에는 좀 다른 이유다. 단순히 달에 ...(계속)

기타 : 기획·진행 이영혜 기자 yhlee@donga.com
기타 : [디자인] 유두호
기타 : [일러스트] 동아사이언스
과학동아 2019년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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