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보현 대구과학고 입학관리부장 - “우수하면 다음 단계 생략하고 우선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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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8년 설립된 대구과학고는 오랜 기간 대구 지역의 과학 영재 육성을 책임져온 산실이다. 2011년부터는 영재학교로 전환해 전국에서 과학영재들을 선발하고 있다. 2019학년도에는 1593명이 대구과학고에 지원했고, 이 중 90명이 합격했다(정원 외 전형 제외). 대구과학고를 지망하는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서보현 대구과학고 입학관리부장...(계속)

글 : 대구=신용수
과학동아 2018년 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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