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상 - 고출력 레이저 시대를 열다

고출력 레이저 시대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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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 물리학상은 새로운 레이저 기술을 개발한 제라르 무루 프랑스 에콜 폴리테크니크 명예교수, 도나 스트리클런드 캐나다 워털루대 교수와 레이저의 새로운 활용을 개척한 아서 애슈킨 전 미국 벨연구소 연구원 등 3명에게 돌아갔다. 일반적으로 노벨상이 한 가지 연구에 주어지던 것과 달리 올해는 레이저 분야의 2가지 연구에서 공동수상자가 나왔다. 무루 교수와 ...(계속)

에디터 : 서동준 기자 기자 bios@donga.com
과학동아 2018년 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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