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eer] 환자 뇌파로 재활로봇 조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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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시대에 재활로봇은 ‘필수품’과 같은 존재다. 노화에 따른 뇌졸중, 동맥경화 등으로 장애 인구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2006년 65세 이상 고령인구비율이 20%를 넘기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일본은 이미 간병 로봇과 노인의 보행을 돕는 로봇 등을 개발해 상용화시켰다.  지난해 65세 이상 비중이 14%를 넘어서며 고령사회에...(계속)

글 : 서동준 기자 기자 ipf2002@donga.com
사진 : 남승준
과학동아 2018년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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