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노트] ‘보통의 여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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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은 지구 전체가 펄펄 끓었다.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은 올해 6월이 1880년 1월 이후 139년 중 다섯 번째로 뜨거운 6월이었다고 분석했다. 7월에도 신기록 경신은 계속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막지역인 데스밸리는 52.7도까지 올라 이 지역 최고기온 기록을 갈아치웠다. 일본 사이타마현 구마가야시는 41.1도까지 치솟아...(계속)

과학동아 2018년 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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