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AI는 인간의 ‘후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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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어’에서 공자는 ‘후생가외(後生可畏)’라는 말을 남겼다. ‘뒤에 난 사람은 두려워할 만하다’는 뜻으로 나이가 젊고 의지가 강한 후배가 학문을 계속 쌓고 덕을 닦으면, 그 진보가 선배를 능가하는 경지에 이를 것이라는 의미다.인공지능(AI)의 목표는 사람처럼 생각하는 기계를 만드는 ...(계속)

글 : 정홍식 칭화대 전자공학과 교수
에디터 : 권예슬
과학동아 2018년 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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