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뉴스] 302g 초미숙아, 169일 만에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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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아산병원은 302g의 초미숙아로 태어난 이사랑 양이 169일 간의 치료를 마치고 7월 12일 건강하게 퇴원했다고 밝혔다. 이 양은 국내 초미숙아 생존 사례 중 가장 작은 아기로 기록됐으며, 전 세계에서도 26번째로 가장 작은 아기로 기록될 전망이다.이 양은 산모의 임신중독증으로 인해 임신 24주 5일 만에 태어났다. 일반적으로 1kg 미만의 ...(계속)

글 : 서동준 기자
과학동아 2018년 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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