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땅: 듀랑고넥슨이 올해 1월 출시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다. 기차를 타고 이동하던 캐릭터가 시공간이 뒤틀리는 사고를 겪은 뒤 무인도에 도착한다. 이 야생의 세계에서 유저는 동물을 사냥하고 농사를 짓고 건물을 세우면서 문명사회를 일군다. ‘유니티 엔진’ 으로 만들었다. 여기는 전기도, 문명도 없는 ...(계속)
글 : 이정아 기자 과학동아 2018년 0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