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하기 가속기는 ‘노벨상의 산실’로 불린다. 기초과학 연구에는 필수 실험시설이자, 산업계에는 새로운 기술 개발의 터전이다. 머리카락 한 올 두께보다 작은 나노미터(nm·1nm는 10억 분의 1m)와, 이보다 100만 배 더 작은 펨토미터(fm·1fm는 1000조 분의 1m)의 세계를 보여주는 최첨단 &lsq...(계속)
기타 : [기획· 진행] 권예슬, 최영준 기자
기획 : [공동기획] 중이온가속기건설구축사업단
과학동아 2018년 0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