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4. 중국 탓에 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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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들은 미세먼지의 주범이 중국이라는 주장이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지적한다. 배귀남 미세먼지 국가전략프로젝트 사업단장은 “중국발 미세먼지는 수km 고도에서 계절 편서풍을 타고 한반도로 날아오는데, 이 중 일부가 지표면 근처 대기와 섞여 국내 미세먼지 농도를 증가시킨다”면서 “대기가 정체됐을 경우 특히 높아진다...(계속)

글 : 이정아 기자
과학동아 2018년 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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