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구원이 2015~2016년 2년간 초미세먼지 발생원을 모니터링한 결과, 서울시에서 자체 발생한 미세먼지 중 교통이 원인인 경우는 약 37%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인 난방(약 39%)과 비슷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토대로 미세먼지 농도 등급이 ‘매우 나쁨’이었던 올해 1월 15일과 17일, 18일 서울시는 &...(계속)
글 : 이정아 기자 과학동아 2018년 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