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를 이용해 잔류농약을 현장에서 바로 검출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됐다.정호상 재료연구소 선임연구원이 이끄는 연구팀은 박테리오파지 수용체와 은 나노선을 활용해 농식품 내 잔류농약을 선택적으로 검출하는 방법을 개발해 재료화학분야 국제학술지 ‘ACS 응용물질 및 계면(ACS applied Materials & Inter...(계속)
글 : 신용수 기자 과학동아 2018년 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