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하기 이 같은 일은 짧게는 10여 년 사이에 현실이 될 수 있다. 심장이나 간, 대장과 소장, 췌장 등 몸속의 다양한 장기를 만들어 쓸 수 있는 세상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장기 이식 수술을 받기 위해 다른 사람의 몸에서 건강한 장기를 떼어 와야 한다. 적합한 도너(장기제공자)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다가 끝내 수술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계속)
글 : 전승민 기자
기타 : [일러스트] 현아름
기획 : [공동기획]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과학동아 2018년 01호